제목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1요한2,17
작성자방진선	작성일2009-02-02	조회수405	추천수1	반대(0) 신고
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1요한2,17 -   Et mundus transit, et concupiscentia eius; qui autem facit voluntatem Dei, manet in aeternum. .   And the world, with all its disordered desires, is passing away. But whoever does the will of God remains for ever.       묵상    저희도 일시적인 법칙에 묶여있는 세상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은 저희를 영원으로 부르십니다. 나는 쇄신되기 위해 살고, 영원히 살기 위해 죽습니다.       저희의 삶이 영원한 삶의 일부가 되는지 여부는 하느님의 뜻을 신실하게 실천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저희는 하느님의 뜻을 신실하게 실천하고 있을까요.    기 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희로 하여금 항상 주님의 삶 속에서 걷게 해 주십시오. 저희가 주님의 영원한 행복으로 돌아갈 수있는  그 날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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