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전통
작성자이재복 쪽지 캡슐 작성일2005-05-19 조회수821 추천수1 반대(0) 신고



          전통 글 이재복 깊은뒤안 이슬담은 정안수 맑은물에 비친 초 타들어 갈때 외 할머니의 어머니 천년세월 전 어머니 바치신 고운기도 아버지의 아버지가 세우고 아들의 아들 대대로 견고해진 칠거제악 걷어내지 못하고 정신모아 고운손 삭삭 천지신명 부르니 하느님 나라 오시고 또 오시는데 하느님의 이름 잊은것 아닌지 아이들도 아는 하느님 쑥스러 천지신명인가 명분에 삶을 다 걸었으니 우직 한건지 곧은건지 자랑스런 조상님들 보존할 정신이며 문화인데 뭔가 부족 하잖아 뭔가가 . . .
        
        05. 05. 19. **心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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