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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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눌의 묵상 제 4 일 째
작성자한간다 쪽지 캡슐 작성일2006-10-03 조회수482 추천수2 반대(0) 신고

매일 묵상 제 4 일 째

 

 

사도 베드로의 성좌

 

누구든지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누리게 됩니다
인간이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이루 말할수없는 영광입니다
이것은 무엇으로도 바꿀수없는 크나큰 영예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이러한 특권을 누릴수가없음니다 또 우리의 믿음이 약한 때
우리는 이큰영광을 영광으로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우리는 주님의 말슴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의 믿음을 굳세게 다집시다.
하느님 은 분명히 약속하셨음니다

 

그분(그리스도)을 맞아들이고 그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느님의
자녀가되는 특권을 주셨다.이사람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된것은
사람의 뚯으로 육체의 분능을 따라 혈육을받아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로 부터 난것이다(요한 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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