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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여러분 각자의 이름 횟수는 몇인가요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8-01-08 조회수483 추천수3 반대(0) 신고
[ 하느님과 용 ]
 
지금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묵시록 1, 8>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
그것이 장차 끝없이 깊은 구렁에서 올라오겠지만 마침내는 멸망하고 말 것이다.
<요한묵시록 1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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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과 첫째 짐승 ]
 
그 어린 양은 이미 죽임을 당한 것 같았으며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눈은 하느님께서 온 땅에 보내신 일곱 영신이십니다.
<요한묵시록 5, 6>
 
또 나는 짐승 하나가 바다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뿔이 열 개이고 머리는 일곱이었습니다.
그 뿔에는 각각 관이 하나씩 씌워져 있었으며 그 머리마다 하느님께 모독이 되는 이름이 쓰여 있었습니다.
<요한묵시록 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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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자들과 둘째 짐승 ]
 
그리고 그 천사는 성령으로 나를 감동시켜 광야로 데리고 갔습니다.
거기에서 나는 진홍색 짐승을 탄 여자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 짐승의 몸에는 하느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히 적혀 있었고
머리 일곱에 뿔이 열 개(첫째 짐승)나 달려 있었습니다.
<요한묵시록 17, 3>
 
그리고 내가 보니 그 여자는 성도들의 피와 예수 때문에 순교한 사람들의 피에 취해 있었습니다.
나는 이 여자를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그 때 그 천사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놀라느냐?
내가 이 여자의 비밀과 이 여자(둘째 짐승)를 태우고 다니는, (합체)
머리 일곱에 뿔이 열 개 달린 그 짐승의 비밀을 말해 주마.
<요한묵시록 1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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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뱀, 은 성부 하느님을 흉내내며 유혹합니다
바다에서 온 첫째 짐승은 성자 하느님을 흉내내며 유혹합니다
땅에서 온 둘째 짐승은 성령 하느님을 흉내내며 '성령과 신부' 에 합당한 신자들을 유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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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짐승 ] ...
 
용 아래에서 나와 하느님의 이름을 모독하며 예수님과 대적하는 짐승 - 치료의 기적을 가짐
 
또 나는 짐승 하나가 바다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뿔이 열 개이고 머리는 일곱이었습니다.
그 뿔에는 각각 관이 하나씩 씌워져 있었으며 그 머리마다 하느님께 모독이 되는 이름이 쓰여 있었습니다.
 
그 짐승은 그 으로부터 힘과 왕위와 큰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 짐승은 머리 하나에 치명상을 입어서 거의 죽게 되었었지만 그 상처가 나았습니다.
이것을 본 온 세상 사람들은 놀랍게 여기며 그 짐승을 따라갔습니다.  <치료의 기적>
 
그 짐승은 큰소리를 치며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지껄일 입을 받았고
하느님의 이름(주님)하느님의 집(교회)을 모독했으며 하늘에서 사는 자(사제, 그리스도인)들에게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 둘째 짐승 ] ...
 
첫째짐승을 대신하여 (합체하여) 두가지 기적 (치료와 물질의 '거짓 기적')을 행하며 - 우상을 만듦
 
또 다른 짐승 하나가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어린 양처럼 두 뿔이 있었으며 용(에덴의 뱀, 전에 있었던 뱀)처럼 말(하와를 유혹하는)을 했습니다.
 
그 짐승은 여러 가지 큰 기적을 행하며 사람들 앞에서 하늘로부터 땅에 불을 내리게도 하였습니다. <물질의 기적>
 
그 첫째 짐승을 대신해서 행하도록 허락받은(합체) 기적을 가지고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현혹시켰습니다.
 
또 땅 위에 사는 사람들더러 칼을 맞고도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고 하였습니다.
둘째 짐승이 권한을 받아서 첫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그 우상으로 하여금 말(인간의 언어와 개념)을 하게도 하고 (환시)
또 그 우상에게 절을 하지 않은 사람들을 모두 죽이게도 하였습니다. (비겁한 '모해'하는 짓거리)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을 표시하는 숫자의 낙인이 찍힌 사람 외에는
아무도 물건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극도의 폐쇄성)
 
[ 합 체 ] 
 
[ 두뿔 달린 어린양 => ( 두 뿔 = 두 구원 = 공동  +  어린양 = 구속자 ) => 공동 구속자 , 주성모님 ] 
 
< 참고 : '공동 구속자' (한국어)를 외국에서는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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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구속자' , '주성모님' = 유일하신 구속자 불신 + 하느님(주님)의 이름을 모독(십계명 어김)에 대하여
 
 
"마리아는 주님이다 가톨릭 운동"

* 현재의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즉위 후 곧 바로 나타난 21세기의 이단에 대하여

* 미국의 대표적 마리아론 홈페이지에 소개된 MIGCM 이단에 대한 설명으로 바로가기

* 게시자 주: 발생지역인 필리핀 Cebu 시는 Ricardo Vidal 추기경(대주교) 관할지역으로서,

다음의 2006년 2월 10일자 보도 내용에 의하면, Vidal 대주교는 사임서를 교황청에 제출하였다고 함.

<자유게시판 ... 2007-06-07 오후 8:59:22>

 

 MIGCM => [ ''''마리아는 주님이다'''' 가톨릭 운동 ]  

 "Mary-Is-God Catholic Movement  (MIGCM)"    =>  ''''주성모님''''  ,  ''''공동 구속자''''

* 몇달 전,  김0 씨께서 ''공동 구속자'' 글을 퍼 오신 분이 바로 비달 추기경이었습니다.

<이 글은  2007-06-08 오전 12:23:5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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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짐승의 숫자는 사람의 이름이며 그 숫자는 666 입니다
 
거짓 기적을 행하고
 
우상으로 하여금 말하는 거짓 예언자이고
 
하느님의 이름과 교회와 사제와 그리스도인들을 모해하며
 
자기 경계 외에는 결코 받아 들이지 않는 폐쇄적이며
 
우상(두 뿔달린 어린양)에게 절하지 않는 사람들을 모해하는 짐승은 (뱀) 후손(추종자)을 둔다
 
이 모든 공통의 특징을 지니고
 
사람의 이름 숫자가 666 입니다
 
여러분 중에 위의 모든 공통점을 지니지 않았다면 이름 숫자(횟수)가 666이라도
상관이 없겠습니다
 
풀이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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