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 1,11
작성자방진선	작성일2008-12-28	조회수478	추천수1	반대(0) 신고
-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요한 1,11 -   In propria venit, et sui eum non receperunt.  -   He came to his own and his own people did not accept him.    묵상   창조와 구원을 통하여 저희는 구세주님께 속합니다.  저희가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분을 받아들일 수도 없으며 저희의 구세주시고 구원자이신 그분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셈이 됩니다.   그리스도안에서만이 이 세상과 영원한 생명을 위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기 도   저희의 구원자 구세주님, 저희 마음 전체를 가지십시오,  그러면 저희는 주님의 소유가 되고 주님의 집이 됩니다. 저희가 주님의 성심안에서 살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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