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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또르따의 예수님 악용 및 잠언 성경 도용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8-11-06 조회수586 추천수1 반대(0) 신고

 

금서로 수차례 단죄받은 옷타비오 책

.............아래는 문경준님께서 발견하시고 게시한 글 내용 입니다.............

 

< 내 용 >

 작성자(문경준님)의 의견에 따라 내용은 삭제합니다

 

< 출처 : 자유게시판 문경준님 게시글 126791번 11월 5일

제목 : '예수님이 솔로몬을 빌리다니'에서 참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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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닙니다. 오래 전에는 장이수인 저하고 관련해서는

소설(금서) 속에 그 글("어머니와 나는 하나이다")은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요한복음서)는 성경 말씀을 변개시키는 것으로써 이는 하느님을 대적하는 불경한 짓이며 그리고 ''사위일체''를 만들려고(암시) 하는 용서받지 못할 죄악이다고 제가 답글을 썼지요.

"어머니와 나는 근원이 동일하다"는 것에 대해서도 [ 하느님께서는 세 근원이 아니라 하나의 근원이다 (가톨릭교회교리서) ] 어떻게 근원의 동일인 일체(일치가 아닌)가 되느냐며 ''사위일체''를 암시 주려고 하지말아야 한다고 했지요. 참으로 기가 찬 일들이 많았답니다. ... 혼합주의자 ㅡ 옷타비오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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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님이 선전하고 있는 이 책에 대한 '비오 12세 교황님의 말씀'에 대하여>

"로물라드 미글리오리니 신부는 발또르따가 손으로 적은 원본을 타이프로 옮겨 적었다. 꼬라도 베르띠 신부는 그리고 이것을, 후에 추기경이 되는 교황 비오12세의 영적 지도자인 어거스틴 베아 신부에게 가져다 주었다.베아 신부는 자신이 읽은 부분안에서는 아무런 오류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였다. 이 사실로부터 베르띠 신부는 전 세계에 교황 비오12세가 교황청의 출판허가를 주었다고 주장하기 시작하였다." ... "가톨릭 신자들은 그 책이 하느님에 의해 계시된 것으로 간주되어서는 안된다는 주의를 받았습니다. ... 로마의 판단에도 불구하고 그 전파자들은 계속해서 출판하고 홍보해 왔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역사 안에서 있어 왔고 이런 사람들에게 자기 영혼이 유혹받는 일 또한 이미 오래 전부터의 일입니다.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고 지키지 못하면 ㅡ 그 유혹과 악에 걸려 들어 가기 마련입니다. 주로 '우상숭배자 (가짜 마리아 숭배자)'들이 마음이 완고하여 그렇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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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에이지 전통 -들은 의식적으로 창조주와 피조물, 인간과 자연, 종교와 심리학, 주체와 객관적 현실 사이의 차이를 애매하게 한다. 그 이상적인 지향은 항상 분열을 극복하는 것이었지만 뉴에이지 이론에서 문제는 분명하게 구별되는 요소들을 조직적으로 혼합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는 「혼동」이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 <김준철 신부님 의 뉴 에이지 운동 자료에서 참조> / ... => '무질서' => "마이클 피츠제랄드 대주교는 뉴에이지 현상에 긍정적인 요소도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전체적으로 볼 때 분명히 그리스도교 신앙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또한 "문헌 ( 교황 요한바오로2세,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물을 가진 분, 「뉴에이지(New Age)」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성찰』)은 뉴에이지의 종교성이 어떤 면에서는 인간 본성의 자연스러운 영적 갈망과 일치한다고 해도 그것은 그리스도교의 계시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 => 옷타비오의 글 내용( 혼동, 무질서 )이 그렇습니다. 금서로서의 해악성이 있습니다 ]

임봉철 ( (2008/11/05) : 뉴에이지 현상에 긍정적인 요소도 있음 = 빛의 천사를 가장했음. 누가 그랬을까요? 6궁방에서 7궁방으로 못가게 방해를 하겠죠...  
 
 장이수 ( (2008/11/05) : "긍정적인 요소도 있음 = 빛의 천사를 가장했음" ===> [ 옷타비오의 글에도 긍정적인 면이 있다손치더라도 어느날 순간에는 그 속에서 '그리스도의 신앙, 계시된 진리'에 상반되는 혼동을 펼치지요. 분별(식별)하지 못하면 끌려가게 됩니다. ] 그러니 "빛의 천사를 가장했음"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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