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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0) ‘21.2.23.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2-23 조회수1,122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0) ‘21.2.23.화>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에 (마음속에서도) 반응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으며
즉각적으로 덮어두고 용서하고 사랑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마태 6.14)

조용한 아내는 주님의 선물이다.

교양 있는 영혼을 대신할 만한 것은 없다. (집회 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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