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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0) ‘21.2.13.토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2-13 조회수1,140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0) ‘21.2.13.토>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가난한 이들과 불쌍한 이들을 도와줄 줄 알게 해 주시고,
온유과 겸손, 자비와 자선, 사랑과 평화를 제대로 살아 천국 본향으로 되돌아가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이렇게 사람을 내쫓으신 다음, 에덴 동산 동쪽에 커룹들과 번쩍이는 불 칼을 세워,
생명 나무에 이르는 길을 지키게 하셨다. (창세 3,24)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마르 8,7)

다른 여자를 질투하는 아내는 마음의 고통과 슬픔이 되고

험악한 혀로 그것을 모두에게 전한다. (집회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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