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322) " 빛의 신비 " 에 대해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8-10-03 조회수564 추천수6 반대(0) 신고
*<  하늘공원에서 * 메뚜기는 *누구 손을 를 꼭 붙들었나요?  >
클릭하시면 원본감상
 *< 우리들은 성모님 손을 꼭 붙들면 *찬미예수님께로 갈 수 있나요?...>
 
(이 사진이미지는 *배교수님댁에서 모셔온 하늘공원에서 최근에 찍으신 *배봉균님 작품입니다..고맙습니다.)
 
 
 
* 오늘 9일 기도 책자를 보고 공부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빛의 신비 " 에 대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2002년 10월 16일 즉위 25주년을 시작하면서
사목 교서<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를 발표했습니다.

교황님은 2002년 10월 부터 2003년 10까지를 '묵주기도의 해로 선포하시며
'복음의 요약' 인 묵주기도를 많이 바치도록 강력히 권고하셨고.

묵주기도에서 빠져있던 그리스도의 공생활의 주요 사건들을 묵상하는
' 빛의 신비' 를 추가함으로서 그리스도 신비 전체를 더욱 깊이 있게
묵상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비 전체는 확실히 빛의 신비입니다
그분은 "세상의 빛 (요한 8. 12) 이시기 때문입니다

묵주기도 빛의 신비는 그리스도 공생활의 모든 순간들 중
가장 빛나는 다섯 가지 주요 장면들을 뽑은 것으로 더 충만한
복음의 요약을 이루어 묵주기도에 신선한 생명력을 줄 것입니다

'빛의 신비' 는 선택 사항이지만
예수님의 어린시절을 묵상하는 환희의 신비와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고통의 신비 사이에 바칠 것이며

전통적으로 월 .목요일에 환희의 신비 화.금요일에 고통의 신비 ,
수 .토.일요일에 영광의 신비를 바쳤던 것을 감안해

'빛의 신비'는 목요일에 바치고 성모님의 날인 토요일에
영광의 신비 대신 환희의 신비를 바치라고 말씀햐셨습니다.

교황님의 말씀대로 묵주기도는 그리스도의 신비를
관상하는 가장 효과적 수단이요,

사회를 괴롭히는 악에 대항하는 영적 무기이며
가정의 기도이자 평화를 위한 기도입니다.
 
& 묵주기도의 각 신비를 묵상하는 요일 (권장사항)
 
  1 )  환희의 신비 = 월요일 , 토요일
  2 )  빛의 신비   =  목요일
  3)  고통의 신비 = 화요일 금요일
  4)  영광의 신비= 수요일 일요일
 
& * 지금 우리들이 바치고 있는 9일기도는 처음에는 잘 모르고 책의 있는 순서대로 바쳤으나
      내일부터는 이 책자의 권장 순서대로..... 
       *환희...*빛의 신비...*고통...*영광의 신비 대로..이어 가려고 합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잘 읽어 보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쳤으니 내일은 빛의 신비를 바치시겠습니다.*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