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313)최익곤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9-30 조회수420 추천수5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아멘***(2일째 시작기도)입니다.
 
***오늘은 최익곤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2일째 시작기도 입니다.
시작은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도 저는 지금 *시작만 해 드리겠습니다.
*굿뉴스 여러 친구님들께서 함께 동참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송 (1번)

*청원기도*
지극히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모후이시며 저의 어머니시여 찬미 받으소서~
당신 발아래 겸손되이 끓어 앉아 장미화관 바치오니 눈같이 하얀 송이는
당신 기쁨 알립니다.

장미 송이송이는 당신의 거룩한 신비를 불러일으키며 각별한 은혜 구하는
제 간원과 함께 열 송이씩 열 송이씩 엮어집니다.

오 거룩한 모후 하느님 은총의 분배자시여 당신께 부르짖는 모든 이의 어머니시여
저의 정성 돌아보시고 저의 원을 잊지 마소서.
저의 정성 받으시고 저의 원을 들어 주소서.

당신은 너그러우시니 열심히 구하는 은혜 내려 주소서.
제 청함 들어 주시리라 귿게 믿고 있사오니 어머니여 제 앞에 당신을 보여주소서.

*사도신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세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고통의 신비 1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

지극히 고통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주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 흘리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당하실 고통과 죽음 그리고 어머니께서 당하실 고통을 미리 보시고 앞으로 교회가 당할 고통과 또 성체 안에서 당하실 고통을 미리 보시고 피땀을 흘리시며 고뇌에 찬 목소리로 "아버지 아버지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라면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에 따를 것을 원하셨습니다

*주님의 기도.성모송(10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저는 피같이 붉은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하느님께 의탁하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아래 바칩니다.

***고통의 신비 2단 ***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을 묵상합시다.

어제처럼 지금 이 공동체에서 이 글을 보시며 기도 같이 하시는 분이
계속 이어서...기도 같이 이어 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혼자 다 해 버리는 것보다는 굿뉴스라는 공동체니까 ...
우리들의 친구가 아프니까 ...우리들의 이 기도 정성을 같이 하자는 의미로
바치는 기도이니까 돌아 가면서 한단씩...하느님께 봉헌 되었으면 해서 그럽니다...
그럼 지금 누구라도 좋으니...이 글을 보시는 분이 바오로 친구님을 위한 9일기도
고통의 신비 2단을...지금 바로 시작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둘이나 셋이 모여 기도하는 곳에는 틀림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이 꼭 함께
하시리라는 믿음이 우리 모두에게는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용감한 사람은 하느님을 만나고 뵈올수 있다는 어느 신부님 말씀이 들립니다.
자 그러면 바톤을 넘겨 드립니다.
누구라도 먼저 시작 하시고 3단은 또 다른 분께 부탁한다는 글을 남기시고 들어 가시면 또 다른 분이 바톤을 꼭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자 주님이 초대하신 분 지금 나오십시요...***아멘***
***고통의 신비 2단을 *답변으로 연결되게 *쓰기를 먼저 누르시고
*답변 글로 들어 오십시요...주님이 초대하신 당신을 환영합니다.
*바로 지금 시작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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