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4-07-09 조회수466 추천수2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014년 7월 9일 (녹)

☆ 성 아우구스티노 자오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 말씀의 초대
호세아 예언자는 이스라엘이 풍요 속에 마음은 거짓으로 가득 차고 우상 숭
배에 빠졌다고 질타하며 그 죗값을 치를 것이라고 선언한다. 사마리아는 망할
것이며, 사람들은 고통에 울부짖을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사도를 뽑으시고 파견하시며 당신의 권한을 주셨다.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15
◎ 알렐루야.
○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복음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동생
안드레아,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3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스와 세리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4 열혈당원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5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다른 민족들에게 가
는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마라. 6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318

해당화 평화 !

자잘한
가시

투성이
줄기

생생한
잎사귀

오롯이
감싸

지켜 
주었나 

야들
야들 

새뜻이 
고운

분홍
꽃송이

행복한
향기

믿음
희망
사랑

듬뿍
안았네

태풍
인들

미소
머금고

온순해
질만 하련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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