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마태 11,30   

묵상 

우리는 온전하게 그리고 활짝 열고 하느님과 함께 하든지 아니면 그분께 반대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무관심, 게으름과 비겁함이 지베하는 중간 입장은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무조건적으로 당신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분은 저희의 온전한 흠숭을 받으셔야 마땅합니다.

기도  

주님, 저를 미온적인 상태로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제가 완전한 충성심으로  당신을 섬기게 도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