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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아홉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2-04-10 조회수1,175 추천수1 반대(0) 신고

 

 

 

 

어떤 사람을 나무라면서 화를 낸다면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일이 된다.

이웃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멸망 시킬 필요는 없다.



글 : 마카리오 교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10, 20, 30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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