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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례 때에 여자들이 가져야 하는 자세(1코린토11,1-34)/박민화님의 성경묵상
작성자장기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2-04-13 조회수457 추천수5 반대(0) 신고
2012년 4월 13일 금요일 1코린토11장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 날에
이 세상에서 천국가는 길을 교회에 맡겨 놓으시며
성만찬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요한복음6,54 내 살과 피를 먹으라 하시고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고
말씀 하시고 성만찬을 통하여 생명의 말씀을 먹는 사람은 주님과
한 몸이 되고 주님과 한 영이 되어 영적인 사람들이 되며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며 신의 경지에 이루게 되며(요한복음10,35)

새롭고 영원한 계약이 나에게 성취될 것을 믿고 참여하는 것이
성만찬이며 나의 육체는 죽어가나 영은 살게 되며
미사 중에 말씀의 전례에서 말씀을 듣는 사람은 머리 신앙이며
지식적인 사람으로 변화되지만
말씀을 먹는 사람은 주님과 한 몸이 되며 주님과 한 영이 되어
하느님 아버지께로 가게 되는데
이런 사람들을 그리스도인들이라고 말하며
성만찬 중에 성체와 성혈을 모심으로써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된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 안에 성령께서 역사하여 성령의 은사로 하느님의 일을
하게 되며 성령의 은사로 일하면서 삶으로 살아갈 때
성령의 열매인 사랑이 오게 되는데

사랑이 오는 사람이 하느님의 일인 복음 선포를 하며
성만찬은 피흘림이 없는 제사이며 구원과 천국가는 길을
전 세계의 교회을 통하여 행하여지며 성만찬에 참여할 때는
육체적인것 뿐만 아니라 영적인 준비를 하여 참여할 때
새 계약이 이루어지며 이 새계약은 아가페 사랑이며
옛계약은 모세가 시나이산에서 십계명을 받아서 살아가는 것이
옛계약인데 십계명은 사람으로서는 지킬수가 없으며
다 지키다가도 한계명만 못 지키면 심판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진리 성령으로
그리스도인들 안에 와서 사랑으로 옛 계명인 율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여러분도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전례 때에 여자들이 가져야 하는 자세


성경에서 남편 또는 남자는 예수 그리스도님을 말하며
여자는 남자나 여자나 모든 성도들을 교회라 하고 신부 여자라고 부르기
때문에 전례에서 가져야 하는 여자들의 자세라고 하지만
육적으로는 여자들을 말하는 것 같지만
성경에서는 남녀 모든 성도들을 말하며 머리를 가리기 위하여
쓰는 미사포도 사치를 하지 않고 가난하고 청빈한 생활을
하겠다는 뜻이며 여자의 머리는 남편이고
남편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라고 하지만
모든 남녀 성도들의 머리는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이며 이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님이고
사도들은 교회의 기둥이며 성도들은 교회의 건물이며
세상의 남편과 부인은 그리스도 교회에서는 평등하며 높고 낮음이
없으며 가정은 사랑으로 일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2
나는 여러분을 칭찬합니다. 여러분이 모든 일에서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전한 전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
그런데 모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고 아내의 머리는 남편이며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기를 바랍니다.
4
어떠한 남자든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면 자기의 머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
5
그러나 어떠한 여자든지 머리를 가리지 않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면 자기의 머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여자는 머리가 깎인 여자와 똑같습니다.

설명:
여자들이 머리에 금은으로 된 가체를 하고 사치를 하기 때문에
부자들이 사치하며 성만찬에 참여할 때
부끄럽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치를 하지 말고
청빈한 삶으로 성만찬에 참여할 때
주님을 우리들 안에 오시게 되는 것이며
가난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기도가 더 잘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6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으려면 아예 머리를 밀어 버리십시오. 머리를 밀거나 깎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운 일이라면 머리를 가리십시오.

설명:
코린토에서 실제적으로 전쟁포로나 간음한 여인이나
여자 노예들은 머리를 밀었는데
실제 이 세상에서 여자들이 머리를 밀은 것은 부끄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미사포를 써서 사치하지 않고 청빈하게
살겠다는 그런 뜻이 있지만
근래에 와서는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미사포를 쓰지 않는 것은
오늘날에는 여자들이 머리에 사치를 하기 위하여
금이나 은으로 장식하지 않기 때문에 미사포를 쓰지 않으며
외형보다는 마음과 생각이 중요하기 때문에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복음 받는 것입니다.

7
남자는 하느님의 모상(창세기1,27)이며 영광이기 때문에 머리를 가려서는 안 됩니다. 여자는 남자의 영광입니다.
8
사실 남자가 여자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나왔습니다.
9
또한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설명:
창세기2,22~24 하느님께서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창조하시고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한 몸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아담이 원죄를 짓기 전 말씀이며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서 5,31에 남자는 그리스도를 말하고
여자는 교회인 성도들을 말한다고 계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10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생각하여, 그 머리에 권한의 표지를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11
그러나 주님 안에서는 남자 없이 여자가 있을 수 없고 여자 없이 남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12
여자가 남자에게서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도 여자를 통하여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느님에게서 나옵니다.
13
여러분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이 어울리는 일입니까?
14
이미 자연이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지 않습니까? 남자가 긴 머리를 하고 다니면 자기에게 수치가 되지만,
15
여자가 긴 머리를 하고 다니면 자기에게 영광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너울 대신에 긴 머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16
누가 논쟁을 벌이고 싶어 할지도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그러한 관습이 없고 하느님의 교회에도 없습니다.

주님의 만찬

예수님께서 새 계약을 이루시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셔서
지상에서 복음 선포를 하시고 십자가상에서 새 계약을 이루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을 예언하시고
돌아가시기 전날에 성만찬을 세워 사도들에게 빵을 들고
이는 내 몸이다 너희들은 받아 먹어라할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성취 되어 예수님 몸이 되며 같은 모양으로
예수님께서 잔을 들고 너희는 받아 마셔라 이는 내 피다라고
말씀하실 때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로 변하여 받아 마시는 사람은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며
성경에서 '하라 하지 말라' 하는 말씀은 명령형이기 때문에
하라 할 때는 예 하고 하고 하지 말라 할때 하지 않는 것이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며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성만찬이 미사 전례 때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를 통하여 이루어지는데
말씀의 전례에서는 처음 기도가
코린토후서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시길 빕니다. 하는
말로 시작하여 전례에 나오는 모든 말씀이

성경과 성전에서 오는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의 전례를 잘하기 위해서는
복음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느님과 사랑으로 일치하는 사람이
성만찬에 참여할 때 진리성령으로 예수님께서 빵과 포도주
즉 말씀의 살과 말씀의 피로 우리들 안에 오시게 되며
말씀으로 성체와 성혈로 성도들 안에 오시면 사랑의 사람으로 기쁨의
사람으로 변화가 되며 성도들 안에서 그리스도님께서 일을 하게 되며
이런 사람이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성만찬때 빵과 포도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잘 모신 분은
성령의 은사로 믿음의 은사, 기적의 은사, 치유은사, 말씀은사,
신령한 언어등으로 말하게 되며
이런 사람이 열매인 사랑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레마말씀으로 빵과 포도주를 예수님 살과 피로
변화시켜 우리들에게 주신 영적양식을 먹음으로써
예수님과 한 몸이 되고 한영이 되는 것은
신앙의 신비중에 신비이며 성령으로 그리스도인들 안에
거처하게 되면 성도들의 몸이 성전이 되며
이런 사람들에게는 성령의 은사로 일을 하게 되며
성령의 열매인 사랑으로 변화된 사람이
현재 부활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는 것입니다.

17
이제 내가 지시하려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여러분을 칭찬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모임이 이익이 아니라 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18
우선, 여러분이 교회 모임을 가질 때에 여러분 가운데에 분열이 있다는 말이 들리는데, 나는 그것이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설명:
갈라디아서 5,19
분열 시기,질투 싸움은 육의 열매이며 죄이기 때문에
갈라져서는 아니되며 오늘날 교회에서도 의견이 있어도
화를 내지 않고 사랑의 대화로 일치를 해야 하며
우리들의 모습이 코린토 교인들처럼 갈라지고 간음하고
우상숭배해서는 아니 되며
성령의 열매인 사랑으로 살아갈 때 일치가 되는 것이며

창세기11장에서 말씀을 하느님께서 섞어 놓기 때문에
일치가 아니되고 갈라져 있었지만
사도행전 2장에서는 성령으로 일치하게 되는 것처럼
12장에서 성령의 은사를 받아 사랑으로 일치하기 위해서는
성만찬에 참여하기 위하여 회개하고 말씀을 묵상하여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19
하기야 여러분 가운데에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20
그렇지만 여러분이 한데 모여서 먹는 것은 주님의 만찬이 아닙니다.
21
그것을 먹을 때, 저마다 먼저 자기 것으로 저녁 식사를 하기 때문에 어떤 이는 배가 고프고 어떤 이는 술에 취합니다.
22
여러분은 먹고 마실 집이 없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하느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가진 것 없는 이들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입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을 칭찬해야 하겠습니까? 이 점에서는 칭찬할 수가 없습니다.
23
사실 나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곧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24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25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설명:
구약에서 예례미야31,31 ;에제키엘서 36,26 ;37,26 에서
옛계약인 십계명은 돌판위에 새겨지지만
새 계약은 살심장에 새워진다고 예언하신 말씀이
신약에 십자가상에서 예수님께서 못 박아 수난 받고 돌아가실 때
성취가 되며 성만찬 때마다 피흘임이 없는 제사인
미사 중에 새 계약이 이루어지며
이 새 계약이 미사성제를 참여하여 빵과 포도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받아 모실 때마다 새계약이 이루어지며
이 새계약은 새 계명인 아가페 사랑이며
온 마음 ,온힘, 온정성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사랑의 계명입니다.

26
사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27
그러므로 부당하게 주님의 빵을 먹거나 그분의 잔을 마시는 자는 주님의 몸과 피에 죄를 짓게 됩니다.
28
그러니 각 사람은 자신을 돌이켜보고 나서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셔야 합니다.
29
주님의 몸을 분별없이 먹고 마시는 자는 자신에 대한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30
그래서 여러분 가운데에 몸이 약한 사람과 병든 사람이 많고,
또 이미 죽은 이들도 적지 않은 것입니다.

설명:
몸이 약한 사람과 병든 사람과 죽은 이들은
영적으로 약한 사람은 예수님이 성만찬시에 마음 안에 오시지 못한 사람이 약한 사람이며 병든 사람이며 영적으로 영혼이 병들고
죽은 자들이라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체를 모시기 위해서는 죄를 회개하고 심령에 준비를 하고
성만찬에 참여해야 하는 것입니다.

31
우리가 자신을 잘 분별하면 심판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32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셔도, 그것은 우리가 이 세상과 함께 단죄받지 않도록 우리를 교육하시는 것입니다.
33
그러므로 나의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만찬을 먹으려고 모일 때에는 서로 기다려 주십시오.
34
배가 고픈 사람은 집에서 미리 먹어, 여러분의 모임이 심판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그 밖의 것은 내가 가서 일러 주겠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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