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헤질녁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2-05-05 조회수955 추천수1 반대(1) 신고

 

 

 

더러운 개울물에 발을 담그면

마음이 괴로워 열불 납니다.

분노와 미움이 친구하자고 달려들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은 죄있는자에게

내려질까요??????

잘모르겠습니다.

사람의 인성이 돌변할수도 있을까요.

그도 잘모르겠습니다.

아픈사람의 마음상태도 잘모릅니다.

저도 아플때에는 잘모를때도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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