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32) 22.11.20. 일>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허세와 교만을 버리고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주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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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루카 23,41)

당신께서는 중상하는 혀의 올가미와 거짓을 꾸며 내는 자들의 입술에서 저를 건져 주셨습니다. (집회 51,2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