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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사람들과 어머니의 사람들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9-04-01 조회수451 추천수2 반대(0) 신고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내가 그분(아버지)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그분(아버지) 말씀을 지킨다"
 
 
 
..................................................
 
 
 
예수님께서는 온 생애를 "아버지"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 "아무도 내 양들(아버지의 사람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
 
 
 [ "이들도 진리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
 
 
 
 
..............  [ 진리 ] ...........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하느님께서 너희 아버지시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는 내 아버지까지 미워한다."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세상을 위하여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맡기신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이 사람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입니다."
"내가 이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에는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가 이 사람들을 지켰습니다."
"나는 이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알게 하였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영원한 생명은 곧 참되시고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 아버지를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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