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21,5-11/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작성자한택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1-22 조회수225 추천수1 반대(0) 신고

 '주님, 세상 모든 이들, 특별히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루카복음 21장 8절부터 9절에서, 성전이 언제 허물어지며, 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냐고 묻는 몇몇 사람에게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그리고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그러한 일이 반드시 먼저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고 하십니다.

2) 예수님이 곧 그리스도이시며, 당신만이 우리를 시작시키시고 끝내시는 분이시다.

3) 예수님은, 성전이 언제 허물어지며, 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냐고 묻는 몇몇 사람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많은 사람이 당신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는 말에 속아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말며, 전쟁과 반란이 반드시 먼저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므로, 그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않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성전이 언제 허물어지며, 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냐고 묻는 몇몇 사람이, 많은 사람이 당신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는 말에 속아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말며, 전쟁과 반란이 반드시 먼저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므로, 그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않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당신이 곧 그리스도이며, 당신만이 우리를 시작시키시고 끝내심을 고백하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부활이요 생명이신 당신만을 믿고 따르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저희가, 당신이 곧 그리스도이며, 당신만이 저희를 시작시키시고 끝내심을 고백하게 해 주시고, 그렇게, 부활이요 생명이신 당신만을 믿고 따르는, 그런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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