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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서른 일곱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20 조회수493 추천수1 반대(0) 신고

 

'청춘'과 '노년'을 구분하는 것은 나이 차이가 아닙니다.

 

 

 

 

지나간 날들을 그리워하기 보다

다가 올 날들이 기다려지면 '청춘'

 

 

 

 

 

다가 올 날들이 기다려지기 보다

지나간 날들을 그리워 하면 '노년'

 

 

 

모두의 삶이 '청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10, 20, 30일에 업데이트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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