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24) ‘23.2.20. 월>

저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주님을 찾는 열렬한 마음과 열정의 삶으로 주님 마음에 들게 되어,

주님의 지혜로 주님을 알아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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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주님의 사랑은 영광스러운 지혜이며 

그분께서는 당신을 보여 주실 이들에게 지혜를 베푸시어 당신을 알아보게 하신다. (지혜 1,10ㄴ)

포악한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고 그의 길은 어떤 것이든 선택하지 마라. (잠언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