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들은 대체 누구입니까(박00) / 그들은 이러하다(장이수)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8-03-21 조회수500 추천수4 반대(0) 신고
나주의 메세지 내용이 나쁘지 않다는 것에 상호 차이점이 있습니다. 저는 그 메세지에서 <언어의 영분별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제가 글을 올린 적도 있습니다. 저는 언어 한 단어에 대해서도 보지만 글 전체의 영적인 흐름을 자주
보게 됩니다.
 
......................................................
 
 
<예를들면 한가지, 여러개를 밝혀 드릴 수는 없습니다. - 거기서 변개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주에 그리고 MBC PD 수첩에서도 방영된 부분입니다. 즉, "누가 나를 내려 줄자가 없느냐"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구원, 생명 입니다. 십자가의 신비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복음에 보면 많은 이들이 십자가의 예수님께 조롱하며 "내려와 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믿겠다고 합니다"
그 전에 광야에서 시험한 유혹자 역시 "뛰어 내려 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주 하느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응대하셨습니다. 3가지 시험을 이겨내신 예수님이십니다.
또 한편으로는 다음과 같은 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악마는 이렇게 여러 가지로 유혹해 본 끝에 다음 기회를 노리면서 예수를 떠나갔다. " (루가복음서 4, 13) 
 
이 악마는 다음과 같습니다.
광야에서  "뛰어 내려 보라"  <와> 골고타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
 
베드로가 "안됩니다" 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돌아다보시고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을 생각하는구나!" 하고 꾸짖으셨다. (마태오복음서 16, 23)
가리옷 유다에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리옷 사람 유다사탄의 유혹에 빠졌다."
"그 때 예수께서는 유다에게 "네가 할 일을 어서 하여라." 하고 이르셨다. (요한복음서 13, 27)
 
 
예수님의 십자가는 예수님의 분명한 이유(성부의 사랑)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주 메세지에서는
"누가 나를 내려 줄자가 없느냐" 입니다.
광야에서  "뛰어 내려 보라"  <와> 골고타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
 
 
위의 3가지에 대한 영적인 분별이 없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사탄은 아주 교활하게 진보했습니다. 광야에서  "뛰어 내려 보라"  <와> 골고타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에서
한걸음 더 진보하여 이제는 '거짓 예수'가 직접  "누가 나를 내려 줄자가 없느냐" 하고 유혹합니다.
 
십자가 고통이 너무나 처참해서 성모상에서는 "피눈물이 흐릅니다" ... 인간의 죄악성이 극도로 노출됩니다.
 "누가 나를 내려 줄자가 없느냐"    +   "피눈물이 흐릅니다" ..... 보는 이들은 분노와 흥분이 극도로 쌓입니다.
 
광분된 심신상태의 영혼들은 분출되어 말합니다.  "주님성모님 안됩니다."  성모상은 드디어 핵심을 말합니다.
예수와 성모의 처참한 고통 속에서 분노와 인간 타락에 대한 혐오, 거기에 <각종 거짓 메세지>가 전달 됩니다.
 
......................................................
 
 
언어 안에는 = '영'이 흐릅니다.  
 
장이수  (2008/03/21) : 자신의 말(언어) 안에는 = 자신의 마음(영)이 흐릅니다.  
 
장이수 (2008/03/21) : 하느님의 말씀 안에는 = 하느님의 영(성령)이 흐릅니다.  
 
장이수 (2008/03/21) : 악마(사탄)의 메세지(언어) 안에는 = 악령이 흐릅니다.  
 
장이수  (2008/03/21) : "진리의 영" = "성령" (요한복음서) / 진리 = 하느님의 말씀  
 
장이수 (2008/03/21) : "진리의 영" = "하느님 말씀의 영" = 성령  
 
장이수 ((2008/03/21) : 하느님의 말씀 = 성부의 말씀 = 성자의 말씀 = 진리의 성령  
 
장이수  (2008/03/21) : ....................................................................................................................................  
 
장이수 : 악마(사탄)의 메세지(언어) 안에는 = 악령이 흐릅니다.  
 
장이수 하느님의 말씀 = 성부의 말씀 = 성자의 말씀 = '진리의 성령'이 흐릅니다.  
 
장이수 (2008/03/21) : ......................................................................................................................................  
 
장이수 (하느님의) 말씀 안에는 '영'과 '생명'이 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장이수  (2008/03/21) : ......................................................................................................................................  
 
장이수(2008/03/21: 창세기 3장 15절 ===> "네 후손" , 뱀(사탄)의 후손 / 뱀 = 인간과 말(언어)을 하였다.  
 
장이수  여러분은 새로 난 사람들입니다. 그것도 썩어 없어질 씨앗에서 난 것이 아니라 썩지 않을 씨앗 곧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서 났습니다. <1 베드로서 1, 23>  
 
장이수 (2008/03/21) : <<< 하느님의 말씀 >>>을 통해서 났습니다.  
 
장이수 (2008/03/21) : "정말 잘 들어두어라.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지 않으면 아무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요한복음서 3, 5>  
 
장이수 (2008/03/21) : <<< 성령으로 새로 나지 않으면 >>> 아무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장이수 (2008/03/21) : < 하느님의 말씀 >을 통해서 났습니다. / < 성령으로 새로 나지 않으면 >  
 
장이수"네 후손" ===> 악마의 말(악령)에 의해 다시 난 자 = "거짓 아비의 자식들"  
 
장이수 (2008/03/21) : 악마의 말(악령)에 의해 다시 난 자 / 하느님의 말씀(성령)에 의해 다시 난 자  
 
장이수 (2008/03/21) : ........................................................................................................................................  
 
장이수 (2008/03/21) : 이상입니다. 다음에 다시 기회가 있다면 점차적으로 나타날 것이며, 그동안 요한묵시록에 관한 이야기에서도 많이 나타내었습니다. <참조> 다음주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기쁜 부활 맞으시길 빕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