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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계약과 할례(세례 예표)(창세기17,1~27)/박민화님의 성경묵상
작성자장기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8-04-08 조회수641 추천수9 반대(0) 신고

 

2008년 4월 8일 화요일 창세기 17장

하느님께서 아담 하와에게는

생명나무 열매와 선악과나무 열매로 계약을 맺으시고,  

노아에게는 무지개로 계약을 맺으시고,

아브람에게는 제사와 할례를 통하여 점진적으로 계약을 맺으며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고 계약을 지킬 때는 땅과 복을 받지만

계약을 어길 때는 심판과 저주가 따른다는 것을 말씀하시며,

 

 구체적으로 할례는 육체에 주는 세례이지만

세례는 심령에 주는 것으로 성령세례, 불세례, 말씀세례라고 합니다.

 

구약에 할례는 남자아이의 생식기의 포피를 잘라 내는 것이 할례인데

여자아이는 하지 않고 남자아이만 하는 이유는,

남자아이에서는 생명의 씨가 나오기 때문에

(포피를 잘라 내는 것은 죽음을 상징함)

육은 죽고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때 이름이 바뀌는 것입니다.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사래가 사라로 바뀌는 것은

이제부터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신약에서는 세례를 통하여

육은 죽고 영은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는 것을 상징하며,

구약에서 아브람이 할례를 받을 때,  

아브라함으로 하느님이 이름을 바꿔주시며

사래도 사라로 이름을 바꿔주시는 것입니다.

 

신약에서 세례를 받을 때 신부님께서 세례명을 부르시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줍니다' 라고 할 때

세례를 받는 사람이 '아멘'하고 응답할 때 세례가 완성되며,

신부님이 부르는 것 같지만,

하느님이 세례명을 지어 주시고 하느님이 부르시는  것인데,

히브리 사람들은 친아버지가 정결례 때 즉 할례 때

자기 아기 이름을 지어서 부르는 습관이 이 할례 때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왜 할례와 세례가 중요한가 하는 것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실 때는 '아파르' 라는 흙의 원소로 아담을 창조하고

아담의 코에 '네쎄마 하이 인' 생령(성령)을 불어 넣음으로써 영체가 되었는데

이 영체는 영의 양식인 생명나무 열매를 먹어야 하는데

 짐승이 먹는 씨가 없는 풀인 선악과 나무 열매인 육의 양식을 먹어서

짐승이 되었기 때문에

아담 하와가 육의 눈이 밝아져서 육의 눈으로 보기 때문에

자기 몸을 보고 부끄러워서 무화과 나무잎으로

부끄러운 곳을 가렸던 것입니다.

 

하느님 말씀에 불순종하다  원죄를 지어서

영체인 아담 하와가 하느님과 분리 되어 영체가 육체로 변했기 때문에

영체가 살 수 있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와

육체가 살 수 있는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공의의 하느님이시고 사랑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천국을 상징하는 낙원이며 기쁨의 동산인 에덴 동산에

복귀시켜 주시기 위하여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하느님께서 인간과 계약을 맺었는데,

제사를 통하여, 할례를 통하여, 세례를 통하여

원죄 사함을 받고 단절되었던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새로운 창조이며 구원인 것입니다(고린토 후서 5,17).

 

여기서 먼저 부활신앙을 조금 묵상해 보겠습니다

원조 아담 하와가 지은 원죄 때문에

구약에 어떤 의인도 본죄가 없다 하더라도 원죄가 있기 때문에  

고성소, 저승에 가서 있다가

신약에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저승(고성소)에 가시어서

그분들이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 사람들은 태어난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았고,

우리 천주교에서도 생후 일주일 내로 세례를 주었지만,

근래에는 의학이 발달하여 많이 죽지 않기 때문에

유아세례를 일개월에 한 번씩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아기가 갑자기 죽을 위험에 있을 때에는

부모나 가족들이 대세를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하와가 지은 원죄로 말미암아 육신은 살아 있어도

영(영혼)이 죽어 있는 상태가 첫째 죽음이며,

예를 들면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어도 육신은 죽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카인이 아벨을 죽일 때 아담 하와가 지은 원죄의 벌이 유전되어

형이 아우를 죽이는 죽음이 처음으로 인간세계에 드러난 것입니다.

 

둘째 죽음은 원죄가 해결 안 되고 또 본죄가 있는 사람이

이 세상 끝날 때까지 회개하지 않고 죄 중에 죽은 사람은

둘째 죽음인 지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례를 통하여

영(영혼)이 살아나는 것을 첫째 부활(구원)이라고 합니다(묵 20,6).

 

둘째 부활은 현재 부활(영생)과 신령체부활을 말하는데

현재 부활은 세례을 받고 첫째 부활(구원)로 살아가는 사람이

말씀을 읽고 깨달아 말씀의 열매이며 성령의 열매인

사랑, 기쁨,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갈라 5,22~23)로

살아가는 사람이

현재 부활의 삶을 사는 사람이며(영원한 생명, 요한복음 17,3),

 

현재 부활로 살아가는 사람이 육신이 죽고 이 세상을 떠날 때,

영과 몸이 부활하는 것을 신령체(영체)부활하는 것인데

신령체부활은 이 세상을 떠날 때 오는 것이며,

우리 모든 성도들은 신령체부활을 학수고대하는 것입니다(고린토 전서 15장).

아멘!

성도라는 말은 히브리어로는 '하씨드' 또는 '카드쉬라'하고

헬라말로는 하기오스 라고 하는데 거룩한,성인 또는

성도라고 하며 천주교 200주년 성경및 공동번역 성서에 아주 많이

나오는데 몇 군데만 성경구절을 적으면

골로사이서1,26~27;데살로니카 1서3,13 ;코린토전서1,2.코린토후서1,2 

고린토전14,3.코린토전서16,1.15;로마1,7.로마12,13;히브리서13,24

에페소서3,5;사도행전26,10 ; 로마서15,25~26.31절에도 성도라고 나옵니다.

성경을 읽어보시면 성도라는 말이 개신교의

말이 아니라 천주교의 말입니다.

천주교의 성경을 개신교에서 가져가서 쓰시는 것이므로,

성경을 읽으실 때 묵상하고 되새기면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신령체 부활한 상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짓기전 상태로 복귀되는 것이며 영체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몸은 '쏘마(Swma)'인데

이 쏘마라는 말은 부활할 몸이라는 말이며,

이 쏘마에서 '쏘테르(Swthr)'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쏘테르'는 구세주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몸은 죄가 없기 때문에

헬라 원문에는 '쏘마'로 표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성경 말씀을 문자로 먹으면 육의 양식이 되고, 

문자 안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깨달아 영으로 먹으면 영의 양식이 되는데,

                                                 (고린토 후서 3,6)

이 영의 양식을 먹을 때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고 또 그리스도와 한 영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육으로 먹으면 육체가 되고 악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 말씀을 영으로 먹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하와는 에덴동산에 있는 것이 천국이고,

노아는 노아 방주 안에 있는 것이 천국이며,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것이 천국의 예표이며,

신약에 와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것이 천국이며,

요한복음에서는 말씀 안에 들어가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며,

묵시록에서는 성령 안에 들어가는 것이

즉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계약과 할례(세례 예표:창세기 17,1-27)

1 아브람의 나이 구십구 세 되었을 때,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느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살아가며 흠 없는

  이가 되어라.

설명: 전능하다는 뜻은 히브리어로 '알사다'이며

      흠이 없다는 뜻은 죄가 없고 깨끗하다는 뜻인데,

      요한 15,3에 "내가 하는 말로 깨끗하다."고 하시는 것은

      말씀으로 죄사함 받고 영혼이 깨끗해지기 때문에

      성경말씀을 많이 읽고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아는 것 만큼 주 예수님 곁으로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2 나는 나와 너 사이에 계약을 세우고,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창세기 1,28)"

3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자 하느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4  "나를 보아라. 너와 맺는 내 계약은 이것이다.

  너는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되리라.

 

5 너는 더 이상 아브람이라 불리지 않으리라.

  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아버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설명: 성경에서 이름이 바뀌는 것은

      육에 있는 사람이 하느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는 것입니다.

      즉 박 이레네오가 그리스도(성) 이레네오(세례명)로 바뀌는 것이며,

      나의 성이 바뀐 것은 아버지가 바뀌는 것이며

      이런 사람이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기도를 바치는 것입니다.

 

6 나는 네가 매우 많은 자손을 낳아, 여러 민족이 되게 하리라.

  너에게서 임금들도 나오리라

 설명:  "너희에게서 임금들이 나오리라 ." 했는데

      창세기 49,8에 유다 지파에서 다윗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으로 오실 것을 말하며

      메시아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실 것을 예언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3,15 - 원시 복음)

 

7 나는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네 뒤에 오는 후손들 사이에 대대로

  내 계약을 영원한 계약으로 세워, 너와 너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리라.

설명: 영원한 계약은 새 계약을 말하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피로 맺은 계약이며, 미사중에는 피흘림이 없이 제사가 이루어지는데

      이 새 계약은 사랑입니다.

     

     창세기 15장에서는

     아브라함에게 계약을 맺을때 제물을 반으로 쪼개라는 말씀을 하시고

     17장에서는

     남자아이의 포피를 잘라내어 할례를 하라고 명령을 하셨는데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면 복과 생명을 얻을수 있으나

     말씀 순종하지 않으면,죽음과 저주가 온다는 것입니다.

    

     할례는 육체에 주지만,

     신약의 세례는 심령에게 주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다 받아야 하지만

     할례는 세례의 예표이기 때문에 신약에 와서는

     할례를 받을 필요없이 성령세례를 받아야 영생이 오는 것입니다.

 

8 나는 너가 나그네살이 하는 이 땅, 곧 가나안 땅 전체를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영원한 소유로 주고, 그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리라."

설명: 본향은 에덴동산이며 이 지구성은 나그네 땅입니다

 

9 하느님께서 다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계약을

  지켜야 한다.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이 대대로 지켜야 한다.

 

10 너희가 지켜야 하는 계약, 곧 나와 너희 사이에, 그리고 네 뒤에 오는

   후손들 사이에 맺어지는 계약은 이것이다. 곧 너희 가운데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는 것이다.

설명: 할례는 육체에 주는 세례의 예표이며 그림자이고,

     세례자 요한이 주는 세례는 죄를 회개하는 뜻으로 주는 물세례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세례는 성령세례, 불세례, 말씀세례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이고 생명이기 때문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명을 부르면서 주시는 세례는

     말씀 성취로써 원죄와 본죄의 사함을 받으며

     성령세례는 심령에 주는 세례입니다 .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 할례를 받아야 한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세운 계약의 징표이다. 

설명: 할례를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로 받아들이는데,

     출애굽기 4,24~26를 보면

     모세가 자기 아들을 할례를 안했기 때문에 모세가 죽게 됐는데

     부인인 시뽀라가 자기 아들을 할례를 해주어서 모세가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그 누구를 막론하고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면 복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으나,

     순종하지 않으면 심판과 죽음이 온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마르코 16,16에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 받으나 믿지 않으면 심판을

     받는다고 하시고,

     물론 세례받지 않는 사람도 하느님의 자비로 구원을 받을 수 있으나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에 관한 문제이며

     확실한 증표는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하느님과의 계약을 구약에서는 할례,

     신약에서는 성령세례를

     영원한 계약, 또는 새로운 계약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12 대대로 너희 가운데 모든 남자는 난 지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

   씨종과 너희 후손이 아닌 외국인에게서 돈으로 산 종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

13 네 씨종과 돈으로 산 종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러면 내 계약이

   너희 몸에 영원한 계약(새 계약)으로 세겨지리라.

 

14 할례를 받지 않은 남자, 곧 포피를 베어 할례를 받지 않은 자,

  그자는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가야 한다(하느님과 분리 즉 영적인 죽음을

  뜻하시는 것입니다.). 그는 내 계약을 깨뜨린 자이다."

 

15 하느님께서 다시 아브라함(복의 근원)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아내 사래(여제후)를 더 이상 사래라는 이름으로 부르지 말아라.

   사라가 그의 이름이다.

 

16 나는 그에게 복을 내리리라. 그리고 네가 그에게서 아들(이사악)을

   얻게 해주리라. 나는 복을 내려 사라가 여러 민족이 되게 하리라.

   여러나라 임금들도 그에게서 나오리라."

 

17 아브람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웃으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나이 백 살 된 자에게서 아이가 태어난다고? 그리고 아흔 살이

   된 사라가 아이를 낳을 수 있단 말인가?

 

18 그러면서 아브람이 하느님께 "이스마엘이나 당신 앞에서 오래 살기를

   바랍니다." 하고 아뢰자(육적인 축복을 상징함),

 

19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니다. 너의 아내 사라가 너에게 아들을

   낳아주리라. 너는 그 이름을 이사악(예수님 예표)이라 하여라. 나는

   그의 뒤에 오는 후손(갈라 3,16. 그리스도 상징)을 위하여 그와

   내 계약을 영원한 계약(새 계약)으로 세우리라.

 

20 이스마엘(하느님은 들으시다)을 위한 너의 소원도 들어주리라.

   나는 그에게 복을 내리고, 그가 자식을 많이 낳아 크게 번성하게

   (창세기 1,28) 하리라. 그는 열두 족장을 낳고, 나는 그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리라.

 

21 그러나 나의 이 계약은 내년 이맘 때에 사라가 너에게 낳아줄

   이사악과 세우리라." 

설명: "이 계약은 내년 이맘 때에 사라가 낳아줄 이사악과 세우리라."했는데

     하느님 말씀이 입에서 떨어진 시각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시공간이 없고 현재일 뿐입니다.

     성경을 읽으실 때 말씀의 능력으로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2 하느님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다.

23 아브람은 그날로 자기 아들 이스마엘과 씨종들과 돈으로 산 종들,

   곧 아브라함의 집안 사람들 가운데서 남자들을 모두 데려다,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대로 포피를 베어 할례를 베풀었다.

 

24 아브라함이 포피를 베어 할례를 받았을 때, 그의 나이 구십구 세였고,

25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포피를 베어 할례를 받았을 때,

   그의 나이 십삼 세였다.

26 바로 그날에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다.

27 그리고 집안의 모든 남자들, 곧 씨종들과 외국인에게서 돈으로

   산 종들도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다.

 

야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과 계약을 맺으시고 할례를 명하신 후에

창세기 18장에서 할례받은 아브라함에게 세 나그네로 오시는데,

이 세 나그네는 천사들이며 성부, 성자 성령을 상징하는데

우리들도 불세례와 성령세례를 받을 때

삼위일체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었기 때문에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선교를 많이 하여 세례를 많이 받아 하느님의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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