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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이 만드신 성교회인 가톨릭을 사랑합니다
작성자김기연 쪽지 캡슐 작성일2008-02-19 조회수517 추천수1 반대(0) 신고
- 프리메이슨과 카톨릭-

프리메이슨은 자유, 평등, 박애를 표어로 내 걸고 인권옹호의 미명아래 국가의 압제에 극력 
반항하여왔다. 그리하여 1776년 미국의 독립선언을 위시하여, 1789년 프랑스 혁명, 1861년, 가리발디의 이탈리아의 통일, 1917년(파티마 성모님 발현) 레닌의 소비에트 공화국 창건 등, 일련의 혁명은 모두 프리메이슨이 관여되어 있었고, 그 동안 카톨릭은 항상 탄압을 받아왔다.

다음은 마쏘네가 카톨릭을 공격하기 위하여 세운 10 가지 원칙이다.

1.  ( 베드로 반석을 분쇄한다  !!! )
카톨릭 교회의 지도권을 위협하여 신앙의 토대를 전복시키려는 수단이다.
교황의 무류권에 대한 부정이 포함된다.

1. (어린이들의 양심을 변화 시킨다  !!! )
건전한 사회구성의 기초인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를 공산화 시키려는 수단이다.

3.  ( 카톨릭의 전통을 근절 시킨다  !!! )
카톨릭의 전통은 사회안전과 조화를 보존하기 위하여 중요한 역활을 하고있다. 이것이 파괴되면 
사람들은 쾌락주의( 스포츠, 스크린, 섹스의 3 주의) 에 이끌려 신앙에서 멀어지고 결국 타락하게된다.

4.  ( 복음을 공허화 하고 종교적 진리를 의문시 하게 만든다  !!! )
성서는 하느님의 말씀이며 구원의 진리를 전하고 있다. 그것을 지적, 합리적으로만 해석하려 
하거나 또는 배척하는것은 초자연의 신앙을 잃어버리게 하는 악마의 간계이다.

5.  ( 전례의 개혁과 라틴어의 폐지  !!! )
전례의 간소화에 따라 신비적인 깊은 의미가 잊혀지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그 때문에 
미사의 의무와 존엄이 경시되는 위험이 있으며, 기도와 묵상이 경시되고 내적생활이 저하된다.

6.  (기도와 희생=보속 을 적게 한다 !!! )
기도와 희생의 정신이 희박해지면 세속적 생활에 마음이 끌려 신앙생활을 등한시 하게 된다.

7.  ( "악 " 의 의식 근절   !!! )
죄는 개인의 것이 아니고 환경에 의하여 만들어진다고 납득 시킴으로써 죄의 책임을 회피 시킨다.

이것은 구원의 현의를 전복시키는 중대한 문제이다. 죄의 관념이 희박해져서  고백성사를  받는 사람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8.  (성체 안에 현존하는 그리스도의 존재를 부정하고 흠숭함 에 있어서 경건
      한   분위기를 잃게 만든다   !!!!! )
성체는 카톨릭 교회의 신앙의 가장 핵심 (중심)이다. 이것이 부정된다면 카톨릭 교회는 존재할수 
없다. 근래 성체께 대한 신앙과 존경심이 잃어가고 있는것은 가히 가공할만한 중대사 이다.

9.  ( 신경 =신앙선언  을 전통적인것 에서 현대인의 생각에 맞도록 바꿈으로써
        그 효과를 잃게 만든다  !!! )
전통적인 신경은 카톨릭 신앙의 기초를 간추린 것이다. 신앙조목의 어떤것을 제외하든지 또는 
애매한 해석을 하게 한다면 신앙의 기초가 흔들리게 된다.

10.  (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공경의 신앙을 제거 시킨다 !!!! )
이것은 악마가 가장 강렬하게 노리는것이다. 왜냐하면 악마는 성모님을 가장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성모님은 속죄의 협력자 로써 사탄의 머리를 밟아 부수어 그의 활동을 저지 시키는 사명을 받아 
계시기 때문이다.

악마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선종하신 교황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강력한 무기로써 
묵주기도와 그리스도의 표지가 있다. 묵주기도는 성모님께 대한 신심이고, 그리스도의 표지는 십자고상과 성체성사에서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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