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갈증
작성자이재복 쪽지 캡슐 작성일2007-12-11 조회수625 추천수6 반대(0) 신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갈증"


            비 온뒤 습한 들녘처럼 목이 마를때 물을 마시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가슴이 멍먹하고 무거우면 배가 고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먹고 마셔도 늘 부족합니다
            눈물이 날줄이야 누가 알았나요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아놓고파 기다림 만드는
            하나 때문에 . . .


            / 레오나르도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