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번역(부자는 천국에 못 간다.........삼성이 흔들리면)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5-08-16 조회수1,140 추천수0 반대(0) 신고

부자는 천국에 못 간다(헬라어의 속담...........진주도 꾸어야 보배다..............자선을 베풀지 모르는 부자는 제 배밖에 더 채우겠냐)

 

[오늘의 묵상]

 

오늘 말씀에서 번역의 난해함과 또 살아 움직이는 언어(THE WORD..........말씀) 신비가 드러남니다. 하나님..........런던 스파이............하느님.............천국 시민...........신부님..............영화 배우

 

부자는 천국에 못 간다는 말은 헬라어 속담입니다. 따라서 하느님이 살아계시고 다스리신다는 말을 잘 이해 해야합니다. 즉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이 아니라 훗날 교회가 체계를 잡으며(면죄부까지) 헬라어를 체록한 말입니다

 

불행이도 이 말은 그리스도의 방향성이냐 루터의 개혁이냐? 를 말하는............

 

개신교 성서를 인용한 글입니다

 

그렇다면 가톨릭이 주장하는 ...............성서는 무엇이냐

 

해외에서 개신교인을 실망 시키는 일은...............성서의 언어의 권위자들이 다 가톨릭 수사나 신부님들이라고 합니다

 

자, 싸우자는 말이 아닙니다

 

오늘날 가톨릭 한국 신부님들은 성도들에게 개신교 신자들의 성서 읽는 태도를 이상적인 모습으로 자주 말씀 하십니다..............그렇습니다...............개신교 신자들은 성서를 참 머리 아프게 열심히 읽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말씀에 맹목적으로까지 순종합니다............왕입니다요

 

교회는 분열되었는데 왜 분열되었는지 모른다는..............

 

섭리와 주권과 마리아의 신비와 말씀의 권위와...........누가 높은자인가............다스리는 나...........우리들의 자화상이 성서에도 나타남니다

 

가톨릭은 성인을 숭배하는 반에..............

 

성서에도 제자들은 누가 높은가로 다툼이 일어남니다.

 

그리고 머더 데레사는 개신교에서도 성녀로 추앙받습니다

 

자 이제 성서로 돌아갑시다

 

섬기는 일이 성서를 공부하는 것 보다  더 값있는 일입니다

 

영적 유산............김 형석.......김연중.......김귀웅....라 병국.............유원봉..............미아5동 신부님들과 도미니꼬 수사님들의 사랑의 실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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