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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일 주교단 배티성지 방문[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작성자박명옥 쪽지 캡슐 작성일2010-11-20 조회수426 추천수3 반대(0) 신고
 
2010년 11월 17일 늦은 2시에 한,일 주교단이 배티성지를 방문 하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주교님들을 생전 처음으로 맞이 해보신다는 느티나무 신부님 카페 가족이 있어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다고 즐거워하신 신부님, 신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당입구에 모셔진 매괴 칠고의 성모님 주교님들, 여러분의 배티성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교님들을 맞이할 카페 가족들의 위치 신부님과 수녀님의 대화는??? 주교님들께서 차에서 내리시면 꽃을 달아드릴 꽃소녀님들.... 드디어 주교님들을 모신 관광차가 도착이 되고 포토진들 자리하여 촬영 시작 수원 교구 주교님 일본에 멋쟁이 주교님.. 주교님들에게 꽃을 달아드리는 모녀 꽃소녀님. 성당을 향하여 발길을 옮기십니다. 남자 회원님들은 윗쪽에서 환영의 인사를. 올라 오시기 힘든 코스.. 성물의 집 앞 매괴 성모님 촛불 봉헌대를 지나 성당으로 들어가시는 주교님들 성당안에 들어오셔서 자리하십니다. 일본 도쿄 주교님. 느티나무 신부님의 환영의 인사 말씀 소나무 신부님께서 통역을 하십니다. 양업 교회사 연구소 소장님의 배티성지 소개를 스크린을 이용하여 하고 계십니다. 느티나무 신부님께서 성지 관람 코스 소개 "주교님들께서 이곳을 방문하신 기념으로 방명록에 싸인을 하여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느티나무 신부님 말씀 십자가의 길을 통과하여 야외 제대로.... 이곳 배티성지는 난 경사지라 하루에도 몃번씩 이곳을 올라 내리면 처음에는 숨이 차지만 몇번하면 운동도 되고 건강도 하답니다. 느티나무 신부님 말씀 주교님들께서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요 야외 제대에서 설명을 하시고 열심히 소개하시는 느티나무 신부님 야외 제대앞에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였어요 다과회을 갖고자 영성관으로. 영성관 안에서 주교님들을 환영하시는 카페 가족님들 기도를 하시고 남자 봉사자님들이 소나무 신부님과 사진을 찍고 싶대오. 일본 주교님과 인터뷰를 하고있는 평화방송 기자님 성역을 관람하고자 나오시는 주교님들 성당 옆 최양업 신부님 동상앞에서 기념 촬영 무명 순교자 14인 묘소를 방문코자 차에서 내리시어 느티나무 신부님의 인솔을 받으십니다. 무명 순교자 14인 묘소앞에서 소개 말씀하시는 신부님 묘소앞에서 주모경을..... 무명 순교자 14인 묘소 설명을 하시는 양업 교회사 연구소 소장님 최양업 신부 성당터로 가기위해 103위 성인 계단을 오르시는 주교님들과 안내 봉사하시는 카페 여 회원님들 최양업 신부 성당에서 설명하시는 소장님과 통역하시는 소나무 신부님 아주 열심히 경청하십니다 느티나무 신부님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시는 걸까??? 이곳에서도 단체사진.. 안녕히 가시라고 느티나무 신부님 송별의 인사 느티나무 신부님과 소나무 신부님과 함께 봉사자님들 오늘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교님들 안녕히 가십시요..~~~~ 주교님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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