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엘로힘(능력)의 하느님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5-08-19 조회수783 추천수0 반대(0) 신고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늘의 묵상]

 

요한 계시록은 묵시(드러내 보인다)로 써진글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예수아께서는 당신의 성혈을 두고 말씀하시길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마리애님처럼 성부하느님의 주권을 받아들여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여십니다.

 

요한 계시록은 능력의 하느님을 온전히 신뢰할 때 순교란 이웃사랑의 작은 실천임을 알게됨니다

 

그리고 저들이 행하는 죄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말씀에서............순교야말로 자기 정죄에서 이웃이 우리에게 잘못한 일을 용서하는 일이 됨니다

 

5월 영적 쇄신 전적으로 투신하라는 요한 바오로 2세의 말씀을 쫓아...........성모님께 전적으로 순명하는 자세가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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