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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면장우피(面張牛皮), 모몰염치(冒沒廉恥), 망지소조(罔知所措), 경거망동(輕擧妄動), 경조부박(輕佻浮薄), 계궁역진(計窮力盡)
작성자배봉균 쪽지 캡슐 작성일2007-01-22 조회수473 추천수6 반대(0) 신고

 

 

 

 

 면장우피(面張牛皮), 모몰염치(冒沒廉恥), 망지소조(罔知所措),

 경거망동(輕擧妄動), 경조부박(輕佻浮薄), 계궁역진(計窮力盡)





 면장우피(面張牛皮)




 얼굴에 소가죽을 발랐다는 뜻으로 ‘몹시 뻔뻔스러운 사람’을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모몰염치(冒沒廉恥)

 

 

 

  염치(廉恥) 없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무릅쓰고 함,

  또는 ‘그런 일’을 말합니다.

 

 

 

 

 망지소조(罔知所措)




 갈팡질팡 어찌할 줄 모름을 말합니다.

 

 

 

 

 경거망동(輕擧妄動)




 깊이 생각해 보지도 않고 경솔(輕率)하게 함부로 행동(行動)함,

 또는 ‘그런 행동(行動)’을 말합니다.

 

 

 

 

 경조부박(輕佻浮薄)




 사람이 진중(鎭重)하지 못하고 가벼움을 이르는 말입니다.

 

 

 

 

 계궁역진(計窮力盡)

 

 

 

  꾀와 힘이 다하여 더는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조 작성하였습니다.)





                                            - 끝 -

 

 

 

 

 

이강길( : Tian Tang(천당) -  내몽골 가수 탕걸이 부른 노래u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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