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 http://kr.blog.yahoo.com/kslofs/1375301

행복을 볼 수 있는 눈 / 하석 (2007. 1. 21)

우리에게는,

보아도 보지못하는 눈,

들어도 듣지못하는 귀가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후에,

“들을 귀가 있는자는 알아들어라,

들을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하셨다.

서로 엇비슷한 생활여건에서,

밝게 웃으며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도 있고,

못나고 부족한점 찾으며 짜증나게 사는 이도 있다.

행복함이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줄 앎이요,

‘주어진 것에 대한 감사의 발견’이라고 말한다.

성경에서, 예리고의 한 걸인 소경이,

“주님, 제눈을 뜨게해주십시오”하고, 예수께 간청한다.

눈이 볼수있게 되는 것이 그의 가장 큰 소원이다.

우리도,

삶의 도처에서 진실과 가치들을 볼수있고,

가려진 행복의 기쁜 노래들을 들을수 있기를 바라리라.

우리가, 사랑에 의해 창조되였고,

사랑에 의해 행복에로 모두가 초대되었음을

신앙의 눈으로 볼수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진실을 발견하고 믿으면, 사랑하게되고,

사랗하면 기쁘고, 기쁘면 평화가 오고,

평화가 오면, 인내와 온유 그리고 행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