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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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6-04-26 조회수595 추천수3 반대(0) 신고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06년 4월 26일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시려고
사랑하시는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복음 환호송 < 요한 3, 16 >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 16 - 21
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1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9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20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1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23

딸기 꽃 !

초록빛 너울
걷어 올리다가
웃고 마는
하얀 웃음

어디를 향한
꿈꾸기에
무지개
다리인가

빨강 한 가닥도
다 못 채우고
올해의 봄도
다 가것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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