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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6 19 토 하느님 뜻의 생명을 미사를 통하여 주신 효과와 성과를 이 운동기구 운동을 하여 몸의 변화를 발견하고 느낄 수 있게 하여주시니 감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8-30 조회수856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은총을 계속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어제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소파 위에서 낮잠을 자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낮잠을 자고 난 후부터 아랫배에 불편한 느낌, 가스가 차 있거나, 혹은 제가 과식한 후유증이 좀 없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오후 6시 30분부터 운동기구에 가서 운동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면서 오른팔을 위로 올리어 멈추어 아래로 약간 당기면서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이 처져있는 것을 위로 당긴다는 마음으로 정신을 집중하고 코로 숨을 두 번을 들여 마시고 바로 내쉽니다. 왼쪽 팔을 위로 잡아당기어 멈추면서 역시 두 번을 들여 마시고 바로 내쉽니다. 두 번을 들여 마시므로 대기 속의 신선한 그 활동적 생명의 공기를 많이 마십니다. 이 운동을 하면 오른쪽 허파와 왼쪽 허파가 따로따로 숨을 번갈아 드려 마십니다. 양쪽 허파 운동을 나누어서 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운동을 하자 저의 양쪽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그 산소를 많이 들여 마시어 그 산소 기압이 중이의 고막의 내이 쪽을 두드리는 소리가 비교적 크게 들립니다. 귀 안의 소리를 듣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 15분 이상을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발걸음운동을 할 때는 긴장을 푼다는 마음으로 숨을 양쪽 콧구멍으로 들여 마시고 내쉬는 것을 반복하자,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주시어 몸의 긴장을 풀어주시는 느낌입니다. 저의 양쪽 귀 안에서 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양쪽 귀 안에서 고막이 내이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청력 회복을 시켜주시므로 운동을 하면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를 반복하였습니다. 운동을 한 10분 동안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평 대에 누워 이완을 시키고 머리를 아래 땅에 떨어뜨리고 두 팔을 아래 땅으로 쭉 뻗고 뻗어서 그 하복부의 긴장을 느끼면서 하복부에 좀 힘을 주어 팽팽한 긴장을 느낀 후에, 긴장을 푼다는 마음으로 거꾸로 매달려 긴장을 풀었습니다. 좀 긴장을 푼 후에 다시 수평을 유지하여 하복부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5분 동안 하였습니다.

어제 이처럼 운동을 하고 난 후에 역시 철봉에서 매달리어 뛰어오르는 힘으로 턱걸이를 간신히 한 번을 하였습니다. 팔에 힘이 생기어 하복부를 위로 당기면서 턱걸이를 하므로 하복부에도 힘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대기 속의 신선한 활동적인 생명을 호흡하면서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그 힘을 더 소유한다는 느낌으로 운동을 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그 운동을 한 덕분으로 야구를 TV로 시청을 하고 어제 9시에 무조건 잠을 잠자리에 누워 잠을 청하였습니다. 처음 3시간 동안 잠을 숙면하였습니다. 잠을 깬 후부터는 잠이 잘 오지를 않았습니다. 낮잠을 잔 효과로 오히려 새벽에 잠이 오지를 않아 저의 컴퓨터를 켜고 저의 블로그를 잠깐 점검을 하고 난 후에 다시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에 따라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미사를 통하여 주신 효과와 성과를, 이 운동기구 운동을 통하여 몸의 변화를 발견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의 기록에서 빠트렸으나, 운동기구에서 운동할 때 발걸음 운동기구에서 하품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하품이야말로 저의 피로를 없애 주는, 가장 큰 효과를 주는 다스림이며, 부비동 위턱뼈 굴의 운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처럼 하품을 하게 하여주신 효과를 느끼게 하여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으로 주신 이 음식을 준비하여 지금 오전 6시 35분부터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식사 전에 이 기도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이 점점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므로 이 자연적 생명의 음식도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기를 원합니다. 저의 의지대로 안 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저에게 베풀어주시는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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