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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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6 22 화 평화방송 미사 침과 산소 기압을 두 경로로 귀 안으로 보내어 내이의 조직과 기관과 중이의 고막이 활발하게 작동하여 완벽하게 청력 회복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8-30 조회수723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22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 아랫배 S상 결장과 직장 그 사이에서 나오는 느낌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하품으로 바꾸어 주시어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시고 입안에 침샘구멍에서 침도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3번이나 반복을 하였습니다. 하품은 한 번 하여주시고, 침은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전에 생 미사를 드리는 명단과 연미사를 드리는 명단이 나옵니다. 저는 눈을 감고 그 명단을 보지 않습니다. 연미사를 드리는 명단이 나온다고 생각을 하자, 지금 연옥에 가 있을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 말하였습니다. 연옥에 가서 모든 것이 생소하고 아직도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수호천사님의 말씀을 듣고 수호천사님이 지시하는 대로 행동하여주시고 수호천사님에게 모르는 것은 물어보기 바랍니다. 시간의 여유가 없으므로 끝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하는 말을 성령께서 들어 주시는 느낌을 주시어 매일 시도하여 보려고 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오른쪽 귀 안에서 더 크게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미사 시작부터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산소 기압을 비강과 비갑개로부터 받아, 그 기압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유스타키오관을 거치면서 같은 기압으로 균형을 유지하여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그 기압의 힘으로 움직이게 한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 전에 입안에 침샘에서 침도 많이 삼키었으므로 건조한 귀에 침이 많이 유스타키오관 안으로 흘러들어, 수분을 충분히 흡수한 귀 안의 조직과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 양쪽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이 내이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비교적 크게 들립니다.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이 진행 동안에는 귀를 제외한 다른 곳은 별로 다스려주시는 느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미사에만 집중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예물 준비 기도’를 드릴 때부터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더 활발하게 들립니다.‘예물 준비 기도’가 끝나자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토해냈습니다. 토해내자,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S상 결장과 직장에서 가스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방귀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감사송’에서부터 방귀가 나왔습니다.‘감사송’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와 그 아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 그 두 곳을 수직으로 연결하여 단단하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아래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계속해서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은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약간 내려온 오른쪽 가까운 위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상하 중간에 머물러 그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그 아래에 단단하게 머물러 있는 그 수직 막대의 그곳 위치가 부비동 벌집 굴도 되고 또 아래는 그 부비동 위턱뼈 굴과 연결되는 곳이기도 하므로 벌집 굴과 나비 굴과도 연결하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그러자 저의 그 두 눈 사이와 물렁 코뼈 오른쪽과의 수직 막대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위로 사선을 그어 오른쪽 눈썹 위를 거쳐서 전두엽 우뇌 머리카락과 살갗 경계 오른쪽 끝에 머물러 아래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기도의 창 상단양쪽에 왼쪽에는 교감신경 오른쪽에는 부교감신경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십니다. 미사 중에 또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오는 느낌이 들자, 소리가 거의 나지 않을 정도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계속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고막이 내이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오른쪽은 좀 크게 왼쪽은 작게 소리가 들립니다. 저의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도 계속하여 오른쪽 그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와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를 세로로 짧게 나무토막처럼 연결하여 강력하게 눌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부비동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신다는 느낌입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계속 같은 위치에서, 두 눈 사이 콧날과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위의 오른쪽 경사 끝 뼈에 계속 나무토막 모양 위에 강력하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15분 동안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계속 그 두 눈 사이 콧날과 그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그 연결 부분은 계속 강력하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가운데에 머물러 다시 저의 머리카락 가마가 있는 곳까지 짧게 내려오시어 짧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와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 그 짧은 세로 막대기 모양 위에 강력하게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을 계속하십니다. 그곳은 아무래도 부비동 벌집 굴과 나비 굴에 연결하는 곳이므로 비강과 비갑개에 산소의 기압과 또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그 침을 건조한 양쪽 귀 안에 유스타키오관을 거쳐서 내이의 조직에 보내주고, 산소 기압도 다른 경로로 유스타키오관을 거쳐서 기압의 균형을 유지하여, 완벽하게 저의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자 미사 후에도 가스를 아랫배에서 위로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나오지 않고, 바람만 많이 나왔습니다. 이는 항문에서 가스가 나온 것입니다. 미사 후 15분 동안 미사를 포함하면 45분 동안이나 오늘도 귀의 청력 회복을 위하여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미사를 포함하여 45분 동안이나 그리고 미사 전에도 가스를 많이 토해낸 것을 포함하면 거의 50분 동안이나, 저의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한 거의 완벽한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은 가장 강력하게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비강과 비갑개에 산소 기압을 귀 안에 유스타키오관을 거쳐 기압의 균형을 유지하여, 귀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침이 유스타키오관을 거쳐서 건조한 내이의 조직 안에 흘러들게 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어 청력을 획기적으로 많이 회복시켜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 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그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에 대한 더욱 확고한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더욱 깊고 넓고 높고 두텁게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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