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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6 26 토 평화방송 미사 만 4년 동안이나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었으므로 이제는 단순하게 생명 다스려주는 성과가 전보다 더 크게 이루어짐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06 조회수461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10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오늘 아침 식사를 한 후에도 대변을 보지 못하여 마음이 불안하였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그 항문의 괄약근이 힘을 얻어 그 힘으로 직장 아래 있는 대변을 밀어내어야 한다는 생각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아랫배에 계속 힘을 주어 그 괄약근이 수축하도록 정신을 집중하여 아랫배를 움직였습니다. 그러자 화장실에 가서 역시 아랫배에 힘을 주고 곧은 자세로 변기에 앉아 직장 안의 변을 힘을 주어 밀어냈습니다. 대변이 한 번에 길게 잘려져서 나왔습니다. 이처럼 아랫배에 힘이 생기도록 운동을 하고 또 그 힘을 활용하여 괄약근이 힘을 얻어 대변을 밀어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자 불안한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저의 의지로 시작하여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 구멍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기 전에,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나오는 동안 명단을 보면 잡념이 떠오르므로 눈을 감아 보지 않고 집중을 하였습니다.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영혼에 위로 말 겸 저의 신앙 경험을 짧게 요약하여 전하려고 하였으나 명단 보여주는 것이 끝나 못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어, 미사통상문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소서. 이어서 자비송 기도를 드릴 때, 예수 그리스도님. 저의 아내 영혼에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단단하게 눌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뒤 아래 머리카락 가마로 내려와 머물러 세로로 짧게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늘은 단순하게 이 두 곳에만 머물러 계속 반복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계속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는 것을 반복하십니다.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움직이는 소리도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몸의 변화 같은 것도 아직은 느끼지 못합니다. 전두엽 우뇌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지 않습니다.

‘예물 준비 기도’에서부터 더욱더 제가 정신을 집중하여 미사통상문 기도의 깊은 뜻 참뜻을 깨달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의 기도에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뼈에 더 단단히 머물러 만져주시고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더 강력하게 주십니다. 그러나 어떤 몸의 변화 같은 것을 제가 느끼지 못하므로, 더욱더 미사통상문 기도에만 정신을 집중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 첫 번째 거양성체 때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기도를 드립니다. 두 번째 거양성체를 할 때 틈새 기도로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천상의 책’을 쓰신 항구하심과 인내가 넘쳐흐르시는 신적 생명을 제가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기도를 드립니다. 이 기도를 드릴 때 하복부 내부에서 약간의 움직임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미사 중에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지도 않았고, 하품도 하게 하여주시지도 않았고, 내이의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도 없었습니다. ‘영성체기도’에서도 다만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계속 주십니다. 그러자 아랫배 S상 결장과 그 직장이 있는 곳에 어떤 움직임을 느낍니다. 방귀가 나왔습니다. 방귀가 나온 의미를 생각하여 봅니다. 죄의 상처가 있는 그 대장에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그 빛의 생명으로 치유하여주시고, 미사 중에 약간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 안에서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므로 그 대장에도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점진적인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방귀가 나왔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마찬가지로 저의 오줌통 방광의 변화, 부교감신경으로 수축시키는 변화, 혹은 말초신경을 자극하여주시는 변화, 전립샘을 자극하여주시는 변화 등을 상상하였습니다. 소변을 보고 돌아와 다시 자리에 앉아서 성령님의 다스림을 기다렸으나 더 다스려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 성령님의 다스림을 좀 두루두루 생각하여 보아도 저의 파생 상처의 치유가 많이 이루어졌고 저의 죄의 상처도 없애주시는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성과도 점점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신다는 믿음이 왔습니다. 이 믿음은 저에게는 큰 힘이 되고 도움이 되고 그 다스림의 결실이 이루어지는 힘이 된다고 믿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봉헌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하느님 저의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하느님 뜻의 한량(限量)없는 사랑이 더욱더 저의 가슴에 찹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저의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제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차오릅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령님 제 오른쪽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려 목으로 흐르려고 합니다. 왼쪽 눈에서도 눈물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처럼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빛의 생명.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빛

 

                                                   새 생명.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는 새 생명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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