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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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6 30 수 평화방송 미사 중과 후에 하품을 4번이나 하게 하여주어 몸의 피로를 없애주고 제 안에 하느님 뜻의 생명과 저의 생명이 균형 성장하게 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06 조회수568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도 토해내지 않고 그에 따라 하품도 하지 않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도 솟아오르지 않았습니다.

미사 전에 생 미사를 드리는 명단과 연미사를 드리는 명단이 나올 때, 이 못난 작은 이는 항상 눈을 감고 기도를 드리거나 혹은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는 행위를 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 이를 하지 않았으므로 그 시간 동안 아랫배에 힘을 주자 가스가 나오려고 합니다. 요사이 이 시간에 연옥에 있는 아내 영혼을 위한 짧은 간단한 기도를 드리려고 하였으나 생 미사 연미사 명단이 끝나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제가 미사에 전념하도록 배려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것을 거의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오늘도‘예물 준비 기도’에서부터 ‘감사송’을 드릴 때,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두 눈 사이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위 전두엽 앞이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첫 번과 두 번째를 연결하여 만져주시며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할 때도 제가 평소에 기도드리는 내용의 틈새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 기도에 이어지는 성체성사 기도

╋ 아버지,

저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며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봉헌하나이다.

또한 저희가 아버지 앞에 나아와 봉사하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이 기도를 드릴 때 두 눈 사이 콧날 가운데에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위의 첫 번째 곳에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오르면서 하품을 크게 하여주시었습니다. 하품으로 가스가 몸에서 밖으로 나오고 저의 몸 전체의 피로가 풀리고, 파생 상처에 침을 보내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이어서 또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크게 하게 하여주십니다. 두 번이나 이처럼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제가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지 않은 것이 오히려 저에게는 미사를 통하여 하품을 크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게 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양쪽 귀 안에서 오른쪽이 좀 크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또 하품을 크게 하여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 이처럼 하품을 3번이나 크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미사 30분을 통하여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그 성과가, 하품을 3번이나 하게 하여주시어 저의 파생 상처도 치유하여주시고,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더 다스려주시지 않으므로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저의 기억으로 녹음을 하려고 준비를 하여 시작하기 전에 또 하품을 크게 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저에게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신 그 성과를 더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시니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과 모든 이에게 차별 없이 주시는 그 사랑을 조금씩 이해하고 알아갑니다.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저의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영예와 영광을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양쪽 눈 안에 약간 눈물이 배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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