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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7 02 금 평화방송 미사 S상 결장 죄의 상처 많이 없애 주어 왼쪽 귀 내이 파생 상처 치유하는 과정 통증 느끼고 두 눈 사이 왼쪽 끝 뼈에 머물러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06 조회수63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제가 뇌신경 중추신경에 관한 영어 자료를 검색하느라고 시간에 쫓기었습니다. 영어를 구글에서 우리말로 번역하여주어 저에게는 크게 도움이 됩니다. 미사 전에 검색 작업 시간이 길어져 눈이 뻑뻑한 느낌이 왔습니다. 그래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하품으로 바꾸어주시어 눈물이 오른쪽 눈에는 좀 많이 고이고, 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에는 조금 고입니다.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약간 솟아오른 것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하품하게 하여주시어 자료검색으로 생긴 피로를 풀어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전에 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영혼에 제가 위로의 말, 도움이 되는 말을 하려고 하자, 성령께서 저의 머리를 좀 세게 두드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제가 용기를 내어, 아내에게 이 지상 성당 고해성사 때, 죄가 없다고 고해성사를 별로 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사회에 살고 있어 자기도 모르게 생각과 말과 행위로 누구나 죄를 집니다. 지금이라도 지은 죄를 떠올려 속죄를 하세요. 하고 말을 마쳤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콧날 오른쪽 경사 끝뼈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아래쪽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위 앞이마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위턱뼈 굴 오른쪽 광대뼈에 오른쪽 아래 사선으로 내려오면서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가로로 저의 눈꺼풀이 있는 부위를 살짝살짝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그 안의 신경계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주신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제가 미사에 집중하도록 잠시 다스림을 약하게 하여주시어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예물 준비 기도’와 ‘예물 기도’ 이어서 ’‘감사송’ 에서부터 다시 저의 전두엽 우뇌에 활발하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양쪽에 다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옮긴 위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경사 끝 뼈 왼쪽 끝 뼈에 머물러 강하게 만져주십니다. 만져주실 때 저의 아랫배 S상 결장과 직장 경계 부근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저의 왼쪽 귀 안에서도 요사이 가끔 뻐근한 통증을 느끼는데 오늘도 그곳에서 통증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S상 결장에 죄의 상처 때문에 귀 안에 파생 상처가 생겨 귀 안이 건조하여져,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못하여, 청력이 떨어져 소리를 잘 못 알아듣는 증상이 지금 계속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머리를 감을 때 왼쪽 귀 안에 물이 들어가서 아픈 것으로 생각하고 이비인후과에 가서 연고를 받아와 두 번을 그 안에 바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안에서 통증을 느끼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이는 S상 결장과 저의 귀가 아주 밀접한 연관 관계가 있어, S상 결장의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는 성과가 나타나자 왼쪽 귀 안에 내이에 치유가 이루어지는 과정에 통증을 느끼게 하여주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래서 두 눈 사이 양쪽 경사 끝 뼈 왼쪽 끝 뼈에 머물러 강하게 만져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도 저의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더 강하게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빛의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죄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미사 30분 동안 오늘도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죄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께 위임하시어 저와 함께 그 행위를 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하느님 뜻의 사랑을 넘처나게 주시는 그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저의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제 영혼과 정신과 마음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은 미사 후에도 소변이 마렵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습관이 돼 있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조금 보았습니다.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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