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36) '17.12.17.일.
작성자김명준	작성일2017-12-17	조회수1,601	추천수1	반대(0) 신고
평화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겨드리고 주님의 참 평화를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 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니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그런 친구를 얻으리라.(집회 6,16) * 사진은 천진암 성지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