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9-07-18 조회수1,671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19년 7월 18일 (녹)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당신을 “있는 나”라고 하시며, 이집트 임금에게

가서 광야로 나가 하느님께 제사를 드리게 허락해 달라고 말하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멍에를 메고 당신에게 배우면 안식을 얻을 것이

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

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

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54

 

해름 새소리 !

 

날이

저물면

 

새들

우짖는

 

소리

뜻은

 

진리

평화

 

함께

모여

 

보금

자리

 

찾아

들자는

 

정다운

부름 인가 봐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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