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95) ’19.3.21.목.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9-03-21 조회수1,275 추천수3 반대(0) 신고

 

저희의 나약과 부족과 악을 다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모든 사람은 마음이 교활한 존재임을 깊이 인식하여,
“사람은 믿을 대상이 아니라 사랑해야 할 대상”㈜임을 깊이 새겨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해 주시고,
사람의 마음을 순수하고 아름답게 회복시켜주는 참신앙을 살아가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끼아라 루빅의 가르침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