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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1 10 (화)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4곳의 각 역할 이해 어려워 하품은 위턱뼈 굴을 다스려주어 산소를 많이 들여 마시는 생명 지식 뒤늦게 확신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1-17 조회수1,273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0일 화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가스는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하품도 하지 않았습니다. 침도 삼키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전두엽 우뇌 두정엽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옮긴 전두엽 우뇌 상단과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시고 또 한편으로는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중앙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양쪽 끝은 부비동의 벌집 굴과 연결하여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혈관 안으로 보내주시는 다스림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아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곳은 위턱뼈 굴 주위에 있는 기관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평행으로 사선을 그어 위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부비동의 벌집 굴과 아래는 위턱뼈 굴 –상악동 - 안에 있는 기관을 선택 연결하여 공기의 물질대사가 아닌 다른 다스림을 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이어서 아래 코의 물렁뼈 오른쪽 약간 위 경사 끝 뼈에 주로 머물러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과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머물러주신 것이 혹시 코의 인두의 윗부분이고 또 오른쪽 눈썹의 오른쪽 끝은, 그 밑에 눈물샘이 있으므로 아래 코의 인두 위쪽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오른쪽 눈썹 눈물샘에 머물러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에 머물러주시어 아래 코의 물렁뼈 오른쪽 약간 위 경사 끝 뼈를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가로로 아래 눈꺼풀과 위의 눈꺼풀에 머물러 눈꺼풀을 덮어주십니다. 가로로 머물러 오른쪽으로 옮겨가며 눈꺼풀을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는 것은 부비동의 나비 굴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옮긴 전두엽 상단에서 아래쪽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경사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윗부분과 연결하여 수직으로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미사 중에 크게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하품은 위턱뼈 굴 주위의 기관을 압박하여 산소를 많이 들여 마시고 이산화탄소는 배설하게 하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입안에서 침도 조금밖에 솟아오르지 않았습니다. 하품은 성령께서 위턱뼈 굴을 크게 벌리어 코의 비강 부비동을 압박하여 호흡을 크게 하여 산소를 많이 들여 마시도록 다스려주는 것이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부비동 중심으로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또 미사 중에 하품을 두 번이나 하게 하여주시어 다시 확인시켜주시었습니다. 아직도 제가 부비동의 네 곳의 각각 역할과 하는 일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여 좀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미사가 진행되는 30분 동안 이처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더 다스려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못난 작은 이가 부비동 네 곳에서 하는 각각의 역할을 아직도 정확하게 몰라 이처럼 혼선이 발생하였지만 이처럼 다스려주신 것을 기억하여 문자로 바꿔놓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후일에 이 다스려주신 내용을 제가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부비동을 다스려주시어 조금이라도 새롭게 알게 된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기억력이 점점 전보다 떨어져서 검색자료를 읽어보았는데도 검색자료 자체가 좀 어렵게 표현되어 있어 이해를 잘못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이처럼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참고 : 집에서 혼자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면서 소변도 미사 직전 직후에 볼 수 있게 다스려주시고, 가스도 토해내고 하품도 크게 하게 다스려주시고, 방귀도 마음대로 뀌게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것이므로 억제하지 않습니다. 성당 미사에서는 억제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나 지금도 성당미사에 참례하면 소변을 참지 못하여 끝 무렵에 먼저 나와 소변을 보기도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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