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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6 16 수 평화방송 미사 마침 영광송에서 제가 처음 은혜를 받고 깨달은 내용에 두 번째 성령강림으로 은총을 주시어 성장하는 내용을 보완합니다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7-24 조회수1,077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16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눈물샘과 침샘을 압박하였으나 역시 눈물도 양 눈에 고이지 않습니다. 입안에 침이 조금 솟아나 삼키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전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요사이는 건강상태가 좋아져 미사 중에 소변을 참지 못하여 화장실에 가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소변을 미리 보면 미사 후에 소변을 참지 못하여 화장실에 급하게 가지 않아도 됩니다.

미사에 참례하자 미사 시작부터 성령님께서 제가 미사에만 정신집중을 하도록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다스림을 거의 멈추시는 배려를 하여주십니다. 미사‘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윗부분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위치 전두엽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이 3곳을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느껴집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도 계속 그 다스림을 반복하여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아랫배에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그 다스림으로 아랫배 양쪽과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에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그곳에서 발생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도 방귀가 큰소리로 나옵니다. 미사가 끝날 때까지‘영성체기도’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계속 반복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가 이처럼 중요함을 다시 또 깨닫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 30분 동안 다스려주신 것으로 끝맺음을 하여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미사에서 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나 그 성과는 컸다고 느낍니다.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시었고 방귀도 아주 크게 뀌게 하여주시어 그 치유의 성과가 컸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미사에 제가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하게 배려하여주시었습니다.

 

╋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 아멘.

 

+ Through him, and with him, and in him, O God, almighty Father,

in the unity of the Holy Spirit, all glory and honor is yours, for ever and ever.

@ Amen

 

‘마침 영광송’ 에서 오늘 비로소 제가 마음의 여유를 갖고 과거의 저의 생각들을 다시 보완할 기회를 주십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이 땅 위에 하느님 모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성자를 통하여 함께 하셨습니다. 창조하실 때 처음부터 성자가 이 땅의 피조물들을 다스리게 하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 대영광송 말미

◎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주님이시며, 홀로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과 함께 아버지 하느님의 영광 안에 계시나이다. 아멘.

이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가 성삼위 하느님 중에서 홀로 주님이 되시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인류가 악의 유혹에 빠져 점점 악마가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되려는 것을 보시고, 인류를 악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성자를 사람의 아들로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악의 유혹에 빠진 사람들이 성자를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게 하였으나, 부활하시고 승천하시어 하늘나라에 계시면서 미사통상문기도 성체성사를 제정하여 2천 년 동안이나, 하느님의 존재를 믿고 성경 말씀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하시면서, 그리스도의 인성의 생명을 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악에서 구하여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미사 성체성사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의 생명을 소유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창조주 성부 하느님 뜻의 생명까지 저에게 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사도신경의 공심판 때에 인류를 심판하시어 구원받은 이를 이 땅 위에서, 두 번째 성령을 보내시어 모두 성화(聖化) 시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통합의 일치를 이룩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사람들은 자기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함께 하여주시는 기적 중의 기적인 그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마침 영광송’이 이처럼 이루어져 그 영예와 영광을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바치는 내용입니다. 미사 중에 이것을 저에게 떠올리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마침 영광송’대로 이루어집니다.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은혜와 은총을 계속 베풀어주시는 그 영광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쁨과 희망과 주님을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제 영혼과 마음과 정신에 깊이 넓고 두텁게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느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침 영광송’을 제가 기도드릴 때부터 성령님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시어 지금도 눈물이 흘러내리려고 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국악미사곡 강수근 신부 작곡 마침 영광송.

                                                                      아멘 9번이 특징

 

이 못난 작은 이는 미사에서 이 마침 영광송을 합창할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신 적이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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