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0-10-27 조회수1,437 추천수2 반대(0) 신고

겨자씨는 무엇에 비길까 ? 겨자씨는 별 볼일이 없는 씨앗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땅에 묻혀서 생명체로 발전하여 가면 그것은 많은 열매를 맺고 많은 것들이 이곳에 와서 안식을 얻고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주님안에서 있는 사람들은 뿌리가 주님안에 있기에 항상 발산을 하고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갑니다. 여기에 묵상글을 실는 신부님들의 글 속에서 무한한 힐링을 얻지요 ..그것은 주님안에서 있기에 무한한 힐링을 얻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주님에게 돌리면서 살아가면 그 안에서는 편안이 있고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행복을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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