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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전날
오늘
다음날
1일(화)
(
백
)모든 성인 대축일
Solemnity of All Saints
2일(수)
(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둘째 미사
(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셋째 미사
The Commemoration of All the Faithful Departed (All Souls)
3일(목)
(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Thursday of the Thirty-first Week in Ordinary Time
4일(금)
(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Memorial of Saint Charles Borromeo, Bishop
5일(
토
)
(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e Thirty-first Week in Ordinary Time
6일(
일
)
(
녹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Thirty-second Sunday in Ordinary Time
7일(월)
(
녹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Thirty-second Week in Ordinary Time
8일(화)
(
녹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Tuesday of the Thirty-second Week in Ordinary Time
9일(수)
(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Feast of the Dedication of the Lateran Basilica in Rome
10일(목)
(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Memorial of Saint Leo the Great, Pope and Doctor of the Church
11일(금)
(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Memorial of Saint Martin of Tours, Bishop
12일(
토
)
(
홍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Memorial of Saint Josaphat, Bishop and Martyr
13일(
일
)
(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Thirty-third Sunday in Ordinary Time
14일(월)
(
녹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Thirty-third Week in Ordinary Time
15일(화)
(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Tuesday of the Thirty-third Week in Ordinary Time
16일(수)
(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he Thirty-third Week in Ordinary Time
17일(목)
(
백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Memorial of Saint Elizabeth of Hungary, Religious
18일(금)
(
녹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Thirty-third Week in Ordinary Time
19일(
토
)
(
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e Thirty-third Week in Ordinary Time
20일(
일
)
(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The Solemnity of Our Lord Jesus Christ, King of the Universe
21일(월)
(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Memorial of The Presenta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
22일(화)
(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Memorial of Saint Cecilia, Virgin and Martyr
23일(수)
(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he Thirty-fourth Week in Ordinary Time
24일(목)
(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Memorial of Saint Andrew Dung-Lac, Priest, and Companions, Martyrs
25일(금)
(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Thirty-fourth Week in Ordinary Time
26일(
토
)
(
녹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e Thirty-fourth Week in Ordinary Time
27일(
일
)
(
자
)대림 제1주일
First Sunday of Advent
28일(월)
(
자
)대림 제1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First Week of Advent
29일(화)
(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Tuesday of the First Week of Advent
30일(수)
(
홍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Feast of Saint Andrew, Apostle
2022년 11월 7일 월요일
[(녹)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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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론
2022년 11월 7일 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입당송
시편 88(87),3 참조
주님, 제 기도 당신 앞에 이르게 하소서. 제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본기도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에게 해로운 것을 모두 물리쳐 주시어
저희가 평안한 몸과 마음으로
자유로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내가 그대에게 지시한 대로 원로들을 임명하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티토서 시작입니다.1,1-9
1 나 바오로는 하느님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입니다.
내가 이렇게 부르심을 받은 것은 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의 믿음을 돕고
신앙에 따른 진리를 깨우쳐 주기 위한 것으로,
2 영원한 생명의 희망에 근거합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거짓이 없으신
하느님께서 창조 이전에 약속하신 것입니다.
3 사실 하느님께서는 제때에 복음 선포를 통하여
당신의 말씀을 드러내셨습니다.
나는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이 선포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4 이러한 나 바오로가 같은 믿음에 따라
나의 착실한 아들이 된 티토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내리기를 빕니다.
5 그대를 크레타에 남겨 둔 까닭은,
내가 그대에게 지시한 대로 남은 일들을 정리하고
고을마다 원로들을 임명하라는 것이었습니다.
6 원로는 흠잡을 데가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충실한 남편이어야 하며,
자녀들도 신자이어야 하고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지 않아야 하며
순종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7 사실 감독은 하느님의 관리인으로서 흠잡을 데가 없어야 합니다.
또한 거만하지 않고 쉽사리 화내지 않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술꾼이나 난폭한 사람이나 탐욕스러운 사람이 아니라,
8 손님을 잘 대접하고 선을 사랑해야 하며,
신중하고 의롭고 거룩하고 자제력이 있으며,
9 가르침을 받은 대로 진정한 말씀을 굳게 지키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건전한 가르침으로 남을 격려할 수도 있고
반대자들을 꾸짖을 수도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24(23),1-2.3-4ㄱㄴ.5-6(◎ 6 참조)
◎ 주님, 이들이 당신 얼굴을 찾는 세대이옵니다.
○ 주님의 것이라네, 온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온 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 그분이 물 위에 세우시고, 강 위에 굳히셨네. ◎
○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랴? 누가 그 거룩한 곳에 설 수 있으랴?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결백한 이, 헛된 것에 정신을 팔지 않는 이라네. ◎
○ 그는 주님께 복을 받으리라. 구원의 하느님께 의로움을 얻으리라. 이들이 야곱이라네. 그분을 찾는 세대, 그분 얼굴을 찾는 세대라네. ◎
복음 환호송
필리 2,15.16 참조
◎ 알렐루야.
○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나도록 너희는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녀라.
◎ 알렐루야.
복음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7,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자!
2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것보다,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내던져지는 편이 낫다.
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4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5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제사를 자비로이 굽어보시어
저희가 성자의 수난을 기념하며
믿음과 사랑으로 그 신비를 따르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시편 23(22),1-2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네.
<또는>
루카 24,35 참조
빵을 나눌 때, 제자들은 주 예수님을 알아보았네.
영성체 후 묵상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성체로 힘을 얻고 감사하며 자비를 바라오니
저희에게 성령을 보내시어
성령의 힘으로 저희 삶을 변화시켜 주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2021년 11월부터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 요청으로 오늘의 묵상 제공을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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