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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전동 성당의 한국 최초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와 권상연 야고보상 모습입니다. 칼을 쓰고 십자가를 바라보는 윤지충과 십자가를 높이 든 권상연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으로 풍남문 사거리 쪽 성당 정원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두 순교자는 2014년 8월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습니다. 2015년 4월에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