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명을 받고 회심을 체험한 사울을 찾아 나섰던 다마스쿠스의 성 하나니아스는 사울에게 손을 얹어 눈을 뜨게 하였고 또 사울에게 세례를 베풀었다(사도 9,10-19). 전설에 의하면 성 아나니아는 다마스쿠스와 엘레우테로폴리스(Eleutheropolis)에서 선교사로 활약하다가 순교했다고 한다.
|
번호 | 성인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
2 | [하나니아스(1. ...] | 가톨릭 성인의 삶: 주님의 뜻이라면, 성 하나니아스 | 주호식 | 2018/03/27 | 1546 | 0 |
1 | [하나니아스(1. ...] | 성경 속의 인물: 하나니아스 | 주호식 | 2013/03/02 | 110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