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일주일 전부터 성가책과 매일 미사책을 붙들고 씨름했지만 찜통 더위 때문에 이제야 겨우 올립니다.
성가 가족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성가 450번의4절 가사는
주의 말씀 전하세
주님 전파합시다
이웃에게 전하자
이렇게 일관성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