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님의 새 사제를 위한 기도는 참 아름답고, 익히기도 쉬운 곡입니다.
그런데 새 사제님은 5년, 보좌신부님은 2년에 한 번... 이노래를 쓰기에는 너무 아쉬워
일부 가사를 개사하니 아주 그럴듯하게 되어 저희 성가대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예비신자 환영행사는 1년에 2번 이상)
개사부분 : 주님의 사제로-주님의 자녀로,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사---제여-하느님께서 선택하신 형제자매여 당신 말씀 따라 걸어온 길-걸어갈 길
작곡가님의 요청으로 파일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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