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연중 21주일을 지낼 땐 벌써 여름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더위 잘들 이기셨으리라 생각하며, 차차 가을맞이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본당에 따라서는 음악제를 준비하는 성가대도 있겠지요? 보람 가득 가득 만드시기 바랍니다. 백 남 용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