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은혜로운 회개의 때가 왔습니다.
설날이나 추석 때는 성가대도 없고 모두 쉽게 부를 수 있는 성가로 하고 있습니다.
다 같이 긴 연도를 바치는 동안, 가족 단위로 나와 향을 피우고 절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