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순 제 1주일 화답송을 올립니다.
이제 대영광송과 알렐루야는 바치지 않으며
기쁨을 드러내는 성가는 가급적 삼가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