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얻그제 재의 수요일이 지난 것 같은데
벌써 사순 4주째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성주간 및 부활 대 축일 연습이
한참 무르익었겠죠?
저희 성당은 연습이 잘 진행되지 않아서
저는 고민입니다.